라 크라사드, 프랑스에서 온 와인이다.
옆자리 정선임연구원이 선물로 줬다.
하프보틀이라, 스큐르 마개가 참 편리하다.
vivino - 3.7대의 저렴이 와인이지만, 개인적으로 디아블로 시리즈보단 좋았다.
La Croisade 와이너리가 대충 프랑스 남쪽 끝같은데, 주변 와이너리가 많은 관계로, 비비노에서 지도를 가져와 봤다.
랑그독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저려미 와인이 많이 생산되는 지역으로, 가격대비 좋은 와인이라고들 칭찬한다.
다만 맛은, 조금 옅은 감이 있는데, 특색이 조금 부족한게 아닐까 싶다.
나같은 경우, 마셔야 한두잔이라.. 더 맛난걸 마실테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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