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좋다
자신들의 시그니처 메뉴인 카멜커피는 컵도 작게 만들고 아이스만 된다면서, 얼음이 3~4개 들어가 있다.
2/3 정도가 유우, 그리고 에스프레소, 휘핑한 생크림이 올라가는데, 묘한 단맛이 느껴진다.
사실상 스타벅스의 더블샷이 생각나는데, 양이 더 적을 수도 있겠다 ㅎㅎ
그래도 더블샷 주로 먹는 메뉴라 그런지, 나에겐 맛났다.
예전에 누가 성수동 커피숍 추천을 물어봐서, 먹어보지 않고 추천한 보람이 있네
머리 좋다
자신들의 시그니처 메뉴인 카멜커피는 컵도 작게 만들고 아이스만 된다면서, 얼음이 3~4개 들어가 있다.
2/3 정도가 유우, 그리고 에스프레소, 휘핑한 생크림이 올라가는데, 묘한 단맛이 느껴진다.
사실상 스타벅스의 더블샷이 생각나는데, 양이 더 적을 수도 있겠다 ㅎㅎ
그래도 더블샷 주로 먹는 메뉴라 그런지, 나에겐 맛났다.
예전에 누가 성수동 커피숍 추천을 물어봐서, 먹어보지 않고 추천한 보람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