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살아았음
눈왔다
오렌지 나무
2014. 12. 3. 23:17
냉큼 베란다로 가서, 새로 구매한 3만원짜리 렌즈로 땡겨 찍어 봤다.
오른쪽은 자꾸 걸려서, 복도 계단칸에서 카메라만 내고 찍었더니, 위에사진처럼 나와 버렸다.
카드를 두고, 버스를 탔다가 다시 돌아왔다가,
아파트 입구에서 폰카로 찍은거...
음....
회사 출근해서, 눈보라 치는걸 구경하려고,
카페에서 달달한 레몬 생강차를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