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자전거

백운호수

오렌지 나무 2013. 10. 12. 17:06

 난 정말 새로운 루트를 원할 뿐이었어.

내가 길을 잃어버릴줄은... ㄷㄷ

인덕원에서 엄한길로 가서 만나버린 백운호수,

와.. 엄청 넓네..

 

잘 보면 낚시 하는 아저씨가...

땡겨 찍고 싶었지만, 폰이라서, 어쩔...

 

박팀장님이 준 핸드폰 거치대,

엄마꺼 맛폰

모토로라 심박계 + 가민 케이던스.

32.9 kilome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