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입힌 상처는, 자신이 입은 상처때문에 보지 못한다.
킥오프하러 감
다들 카메라 들고
PT 발표도 찍고, 장기자랑도 찍고...
공식 행사가 끝나고 심야 보드타러 감.
생각보다 덜 추움...
아침에 일어나서는 그냥 로비에서 어슬렁거리며 사진만 찍고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