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음식'에 해당되는 글 40건
- 2019.03.17 햄버거
- 2018.12.15 스콘
- 2018.11.19 코젤 다크
- 2018.02.09 밀크티
- 2017.09.18 톰양 쌀국수
- 2017.09.11 맥주
- 2017.07.21 연입밥
- 2017.04.16 도시락용
- 2017.02.10 산펠레그리노
- 2017.02.10 솔가 헥산 RNA / DNA
- 2016.12.05 고구마
- 2016.09.11 신림중앙시장 낙원떡집
- 2016.07.17 먹부림
- 2016.06.06 커피 리브레
- 2016.06.06 면 뽑는 중...
- 2016.05.07 탐탐 핸드드립 커피
- 2016.01.16 컵라면 UI
- 2015.12.16 타코 사케동
- 2015.12.05 후쿠오카 함바그랑 싸이버거
- 2015.03.15 킹크랩
4x4 버거 시겼는데, 왜 3x3 버거 같지?
크랜베리때문에, 단맛이 난다.
음... 난 식혀 먹는걸 좋아하는데, 꼭 전자렌지에 뎁혀 먹으라고 해서...
체코 맥주라던데...
시나몬 가루 컵 테두리에 잘 묻혀주심...
근데.. 맥주는 좀 밍밍한듯?
차갑게 먹으니 맛나네....
데낄라 맛이 나는 맥주인데, 설탕등의 여타의 잡것이 많이 들어가 있다.
흑맥주, 이녀석을 다들 추천하더람
IPA 즐겨 마시던 시리즈인데, 이녀석은 좀 쓰다.
세계 맥주 판매량 톱10의 버드 아이스가 보인다.
다람쥐 주걱 귀엽네.
나도 하나 받은게 있는데, 어디 둔지 기어기 안남...ㅋㅋ
사실 집반찬에, 밥만 연입밥이라... 따로 찾아 먹진 않을듯...
약한 탄산과,
돌려따는 뚜껑...
맛남
'우왕 >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연입밥 (0) | 2017.07.21 |
|---|---|
| 도시락용 (0) | 2017.04.16 |
| 솔가 헥산 RNA / DNA (0) | 2017.02.10 |
| 고구마 (0) | 2016.12.05 |
| 신림중앙시장 낙원떡집 (0) | 2016.09.11 |
누나가 먹으라고 줬다.
물론 난 "비타민도 약으로는 안먹는다" 고 말했으나,
이미 샀다고 먹으랜다.
군대 가기 전까지는 약을 달고 살았다.
나에게 감기란 한달에 몇번씩 걸리는 녀석이었는데, 보통 두통을 동반했다.
다 커서야 알게 되었지만, 앨리스 증후군같이, 편두통도 있었다.
머리가 아플때마다, 여러가지 두통약을 먹었는데, 이상하게 타이레놀이 잘 들어,
책상 서랍 맨 윗칸에 몇알씩 구비해 두고 먹었다.
그런 내가 군대가선 마음껏 먹질 못했다.
그러던 찰나에 어느 신문 기사를 읽어보니, 모든 병에는 내성이 생겨,
아프다고 약을 자주 먹다보면, 소위 약빨이란게 안 듣게 된다는 기사였다.
그때부터였다. 내가 반 강제로 약을 안먹던 것이,
아, 오해 마시라, 정말 먹어야 하는 약은 먹었지만, 두통이나 감기약처럼 단시간을 위한 약을 멀리한 것이었다.
이런 나에게, 누나가 헥산을 산 이유가 있었다.
나의 사랑스런 조카께서, 간밤에 다리를 열심히 긁었다고 한다.
아토피성 피부질환이 아닌지 의심을 하면서,
다방면으로 약을 찾았고, 헥산이 눈에 띄여, 같이 주문한 것이다.
지난날동안 살아오면서, 이래 저래, 주변에 아토피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
나야, 아토피가 없어서일지도, 아님, 타인의 불편함을 덜 느낀는 걸지 몰라도,
조카에게 아토피가 생긴다니, 안될말이다.
'우왕 >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산펠레그리노 (0) | 2017.02.10 |
|---|---|
| 솔가 헥산 RNA / DNA (0) | 2017.02.10 |
| 신림중앙시장 낙원떡집 (0) | 2016.09.11 |
| 먹부림 (0) | 2016.07.17 |
| 커피 리브레 (0) | 2016.06.06 |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사진이 유사하고, 광고가 주를 이루는 블로그들이라 블로그 마케팅인가? 걱정했는데... 우려가 현실이 되었다.
떡은 개당 천원.
삼만원어치를 샀더니 카드는 안된다고 하길래 현금을 드렸으나 현금영수증도 안해준다.
떡은 부드럽다. 반대로 말하자면 쑥의 첨가가 적은 편이다.
떡이 비닐에 묻지 않는다. 반대로 말하자면 떡에 기름을 많이 묻혔다.
반말에 6만원 대략 65개 들어가고, 무료배송이라던데,
더 이상 이 집에 떡 사러 갈 생각은 없다.
아쉽게도 빕 근처에 맛난 떡집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ㅠ
위중에서 가장 맛이 떨어지던것은 판교 현백의 신승반점
왤케 사람이 줄 서 있는지도 모르겠거니와, 그냥 동네짜장이던데...ㅠ
물론 핏자도 그냥 맥주 먹으러 간거라서.. 별 맛 없었다.
일반적인 맛은 마지막 장인 영양센터 본점의 전기구이 통닭
특별함을 못느꼈다.
카페마마스의 리코타 샐러드보다, 단호박 스프가 더 맛이 훌륭하였고,
낙성대 나인온스의 나인온스버거가 혜자스러웠다 ㅋㅋ
커피 몽타쥬의 3,000원짜리 커피는 단연 맛도 가격도 쵝오!! (펠트보다 좋음? 우유를 더 타줘서 그런가?)
'우왕 >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고구마 (0) | 2016.12.05 |
|---|---|
| 신림중앙시장 낙원떡집 (0) | 2016.09.11 |
| 커피 리브레 (0) | 2016.06.06 |
| 면 뽑는 중... (0) | 2016.06.06 |
| 탐탐 핸드드립 커피 (0) | 2016.05.07 |
'우왕 >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신림중앙시장 낙원떡집 (0) | 2016.09.11 |
|---|---|
| 먹부림 (0) | 2016.07.17 |
| 면 뽑는 중... (0) | 2016.06.06 |
| 탐탐 핸드드립 커피 (0) | 2016.05.07 |
| 컵라면 UI (0) | 2016.01.16 |
물버려 보니 좋더라.
'우왕 >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면 뽑는 중... (0) | 2016.06.06 |
|---|---|
| 탐탐 핸드드립 커피 (0) | 2016.05.07 |
| 타코 사케동 (0) | 2015.12.16 |
| 후쿠오카 함바그랑 싸이버거 (0) | 2015.12.05 |
| 킹크랩 (0) | 2015.03.15 |
타코 사케동인데...맞나?, 이날은 와사비가 매움매움...ㅠ
연어는 다른 곳보다 약간 떨어지는듯? 아님 해동이 덜 된건가?
'우왕 >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탐탐 핸드드립 커피 (0) | 2016.05.07 |
|---|---|
| 컵라면 UI (0) | 2016.01.16 |
| 후쿠오카 함바그랑 싸이버거 (0) | 2015.12.05 |
| 킹크랩 (0) | 2015.03.15 |
| 와플 포크 (0) | 2015.02.16 |
고기를 올리자 마자 탄다.
한김 식히고 올리는게, 편하게 먹을 수 있을꺼 같다.
갈릭 뭐시기라는 메뉴때문에 더 탄다고도 하던데.. 역시 고기는 조금 기다렸다 굽는게 좋을꺼 같다.
금요일, 오랜만에 간식이 나왔다.
말로만 들어봤던 맘스... 싸이버거가 나오다니...
감튀는 양념이 많이 발라져 있어서 맛있는데, 싸이버거는... 그냥 닭버거 같다.
할머니 생신과 겹치는 바람에, 11시 예식보다 일찍 가서 밥을 먹는데.. 오.. 여기 퀄리티랑 서버들이 매우 수준높다.
아마.. 지금껏 예식장들중, 갑이라고 생각한다.
1인당 5,5000원 x 4인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