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194번 훈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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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장농에서 찾아낸 가죽(?) 장갑

제대할때 끼고 나왔나 보다.

논산 훈련소때 번호가 194번이구나~  ㅋㅋ

 

마침, 기존에 끼고 다니던,

아버지가 선물받은 가죽장갑은 속 재질이 토끼털이었는데,

털빠지고, 찢어져서... 장갑을 찾던중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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