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대첩

|

아버지의 퇴원과

엄마의 생일

그런데, 아버지가 밖에 못 나가시니까, 집에서 밥먹기로 했는데,

뭘 먹어야 하나 하다가 아침에 냉큼 노량진으로 갔다.






광어를 사오려다

여름엔 민어, 겨울엔 방어라고 해서

방어를 사 왔다.

중방어 3kg 깍아서 5.8 + 우럭 한마리(전어 3마리 준다는거, 끝물이라 우럭으로...)

물론, 먹다가 한줄 남겼다. 3kg는 조금 무리인가?

언제 대방어를 먹어보냐...  ㅠ_ㅠ

여름엔 개도 안먹는다는 방어를...ㅋㅋ

'활동 > 살아았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기압 마사지 구매  (0) 2012.11.12
가을 안녕~  (0) 2012.11.11
이그나이트 서울  (0) 2012.10.26
에소프레소  (0) 2012.10.24
bialetti ketty oro  (0) 2012.10.23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