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점에서 갑자기 만년필에 확, 꽂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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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올리카 파랑색과

다이소 옥색?을 사왔다.


둘다 F 닙이라 아쉬웠다.

모나미가 좀더 두꺼운것 같았고, 다이소가 중간중간 끊겼다.

키보드만 치다보니, 글씨는 개판 5분전...이다.



만년필에 넣을 요량으로 사온 콜라르 잉크.

근데, 이거 펜촉용이더라... 만년필에 넣었다간, 나중에 막힌다고... ㅠ

아... 싸다고 그냥 사는게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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