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다 보니 몇일 주차 했더니,
응?
왠 새똥이야?
지하 주차장에 파킹했어야 하는데... ㅠ_ㅠ
새똥은 산성이 높아서, 표장면을 부식시킨다고 빨리 제거하는게 좋다는데,
언제 쌓논 똥인지, 딱딱히 굳어 있다.
인터넷에 보고 배운대로,
휴지에 물 묻혀서 똥 불리기를 시전한다.
똥이 촉촉해 지면(?)
딱아내지 말고, 띄어내야 한단다.
새똥엔 모래 성분이 있어서 딱았다간, 기스 난다고...
이..이렇게,
똥참 잘 불렸네....
'활동 > 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엔진오일 교체 (0) | 2014.05.18 |
---|---|
출근길, 나에게 윙크하던 아가씨 (0) | 2014.05.16 |
21살 (0) | 2014.04.01 |
아니 뭘 이런걸 다... (0) | 2014.03.19 |
대기중... (0) | 2014.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