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공간, 다른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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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에서 내렸더니, 집회가 한창이다.

그런데, 연사가 말하는게 영 이상하다..

싶어 보니...ㄷㄷㄷ

역시나, 경찰이 막고 있다.

덤퍼를 두듯. 공간을 많이 할당해 뒀다.

스크린이 잘 안보이지만, 브로콜리 너마져씨가, 마지막 노래를 부르고 있다.

시위자들이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따뜻한 날인지.. 제법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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