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리 장원막구수부터 비수구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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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장원막국수에서 점심 먹자고 해서,
12시에 고기리까지 갔으나... 1시간 반을 기다려야 한덴다.
역시 수요미식회의 힘인가?
거기다, 내가 먹으려 했던 들기름막국수는 당분간 안판다고...ㅠ

누나네가 올때까지 고기리 동네를 조금 둘러보다가 좀더 깊수키, 들어가 있는 비수구미 산채나물집으로, 이동

중간에 닭이 동네를 어슬렁 거림... 우왕.. 그냥 풀어놓고 키우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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