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에 해당되는 글 97건

  1. 2019.11.11 까치둥지
  2. 2019.10.06 카멜 커피
  3. 2019.06.23 가비양
  4. 2019.06.12 새소리 물소리
  5. 2019.05.06 호랑이 커피
  6. 2019.04.21 혜민당 - 커피한약방
  7. 2019.03.25 커피친구 珈琲親久
  8. 2018.10.28 석화촌 - 여주
  9. 2018.09.27 잘 빠진 메밀
  10. 2018.09.26 찬양집 해물칼국수
  11. 2018.03.19 식빵연구소-본점
  12. 2018.02.03 판교 이가네 양꼬치
  13. 2017.12.31 tube & horn 카페
  14. 2017.11.12 목멱산방
  15. 2017.09.21 쉑쉑버거
  16. 2017.09.09 크라이 치즈 버거
  17. 2017.08.27 뎀 셀브즈
  18. 2017.08.20 헬카페
  19. 2017.08.20 다운타우너 - 이태원
  20. 2017.05.24 클럽에스프레소 - 문라떼

까치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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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많다
미더덕이 야들한걸로 보아 재료가 좋다.
그러나 궁물이 뛰어난건 맛은 아니다.
재방문의사는 있지만, 줄서서 먹을 생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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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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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좋다

자신들의 시그니처 메뉴인 카멜커피는 컵도 작게 만들고 아이스만 된다면서, 얼음이 3~4개 들어가 있다.

2/3 정도가 유우, 그리고 에스프레소, 휘핑한 생크림이 올라가는데, 묘한 단맛이 느껴진다.

사실상 스타벅스의 더블샷이 생각나는데, 양이 더 적을 수도 있겠다 ㅎㅎ

그래도 더블샷 주로 먹는 메뉴라 그런지, 나에겐 맛났다. 

예전에 누가 성수동 커피숍 추천을 물어봐서, 먹어보지 않고 추천한 보람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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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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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1세대, 로스터리 카페라는 가비양

서현 먹자골목, 평양면옥 뒷편에 있다.

파나마 게이샤도 아닌 이디오피아 게이샤 한잔에 28,000원이라.. 후달거려서 못 먹었지만,

진뜩한 티라미슈는 맛있었다.

판매하는 콩(100g당 1.2만원)의 향을 맡게끔 되어 있는데, 

언제부턴가, 나는 이디오피아보다 코스타리카가 더 좋은것 같다. 이번에도 역시 코스타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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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리 물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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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에 만원씩 하니깐 가격은 비싼편,

인사동이 먼 경기 남부라던지,

해질녘에 가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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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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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먹어봤다, 호랑이 커피.
왜 컵홀더에 반미가있는지 모르겠지만,
뭔가 미묘하게 단맛이 난다.
우유를 따를때, 보냉통같은데서 따르는거 보아하니,
안에 바닐라 빈(근데 바닐라향은 없었다)을 넣어 두는 것처럼 뭔가 우유속에 넣어 둔게 아닐까 생각했다.

세운상가와 연결되어 있는 대림상가에 있는데, 뭣도 모르고 1층에서 찾다가 올라가 보니 사람들이 똻!!
후르츠 산도도 먹어보고 싶었으나, 자리 날 일은 만무하고,
테이크아웃도 불가하다고 하여, 어쩔수 없이 라떼만...

맛은 나쁘지 않지만, 난 단맛 라떼는 취향이 아니라서, 다른 곳을 또 찾아 가봐야 겠다.
암튼, 청년창업지원이라던데, 매력있는 인테리어 집의 커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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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당 - 커피한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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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던 라라랜드의 자켓 사진은 저렇게 생겼구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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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친구 珈琲親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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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얼굴은 혹시라도 실례가 될까봐 모자이크 처리 했다.

내가 주문한 커피를 직접 내리진 않고, 다른 분이 내려줬지만,

물을 끓이고, 커피를 내리고 전해주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는 낮은 닷지?가 매력적이다.

난 평소에도 좋아하는 코스타리카를 마셨다.

브룬디보단, 따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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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촌 -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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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에 있지만, 이천과 인접된 지역에 있다.
(이것도 모르고, 여주 시내에서 한참 가면서.. 내비가 엉뚱한 곳을 안내하는게 아닐까? 걱정했다)


저녁 어스름할때 도착했으며,

배고픈 관계로, 음식 사진은 딴 블로그 찾아보시게 ㅋㅋ

쌈들밥을 먹었는데, 1인당 삽겹살 한줄(길긴 했다)만 주길래 맘 상할뻔 했으나.

1인당 생선도 한마리 나왔다. 

그리고 돌솥밥


1인당 만원씩, 배부르게 잘 먹있다.

다음에도 이천이나 여주에 갈일 있으면 들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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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빠진 메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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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전복을 올려준다.

밍숭밍숭한 궁물과, 참깨 + 김가루를 준다 (나는 김사랑하는 편)

근데, 김가루가.. 오래된, 그런, 눅눅함과 쩐내?가 난다...


막걸리는 진한걸 주는데, 어떤 막걸리인지 상호를 물어봤더니, 느린마을이라고 한다.

음... 느린마을 막걸리는 진하지 않던데....ㅠ

아참, 익선동 먼저 먹어보고, 서촌에서 두번째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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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집 해물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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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먹을까, 익선동을 돌아다니다, 고추를 말리고 있길래 찍어봄



이래 저래 돌아다니다가, 추천받은 찬양집으로 왔음

왜 미쉐린 가이드에 설명되어 있는지 모르겠다.

https://guide.michelin.co.kr/ko/restaurant/chanyangjip/


단점을 꼽자면,

- 양념장에, 고추가루 특유의 텁텁한 맛이 많이 느껴지고

- 만두속이 아쉽다. 7천원인데 6개군.

- 면의 탄력 (물론, 난 부드럽게 끊어지는 면을 좋아한다. 그러나, 칼국수의 면은 탄력이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함)

- 미쉐린 가이드 사진에 보이는 미더덕(이라 쓰고 오만둥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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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연구소-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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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팀 팀장님과 만나서 고고

도착



여기가 본점이랜다.


식빵연구소보단 공장같은... 거대함  ㅎㅎ

이게 빵 크기

1,500원짜리 크림빵

1,000원짜리 단팥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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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이가네 양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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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양왕꼬치는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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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 & horn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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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음반 들으러 갔는데,
고양이랑 놀다만 왔다.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귤도 얻어먹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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쉑쉑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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쉑 스택 맛난다...
마치 표고 말린걸 튀겨서...
씹을때 향이나 질감이... 너무 좋은데,
버거 + 쉐이크 + 감튀하니 2만원이 훌쩍 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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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 치즈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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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버거 먹다 배불러서 남김.  ㅋㅋ
감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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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 셀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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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 저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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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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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카메라를 들고 다녀야 겠다.

핸드폰의 화질구지가.. 점점 짜증난다.. ㅋㅋ


헬카페는 보성동에 있다.

이태원에서는 조금 더 걸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는 거겠지.

주차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난 걸어갔으니깐.


아무튼, 이태원 소방소 있는 삼거리길을 총총 내려가다 보면, 두번째 삼거리 모퉁이에 있다.

나에게 헬카페를 추천한 사람은, 라떼가 맛있는 집이라고, 수요미식회에 나왔다고 했다.

또 다른 사람은, 여기서 융드립을 해 주니, 먹어보랜다.

그래서 라떼를 주문하니, 종류가 2개였다. 일반 라떼와, 헬라떼.


어렵게 찾아갔다면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헬라떼를 시키면, 자리로 가져와서, 우유로 라떼 아트를 해 준다.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바로, 2모금 정도 마시라고 시.킨.다.

먹어보니 꼬숩다는 표현이 절로 나온다.


융드립은, 3가지를 선택해야 한다.

옅게, 중간, 진하게

평소에 배부르면 에스프레소도 먹다보니, 당연히 진하게를 선택했다.

젠장, 쓰다.

그런데, 끝맛이 깔끔하다. 깔끔이라, 잡맛이 없이, 부드럽게 끝이 난다.


재 방문 의사는 이걸로 답변이 될꺼 같다.

헬카페를 나올때, 원두(연두 말고 원두)를 구매했다.


그 원두는 회사 막내 갔다 줬다.(나에게 헬카페를 추천한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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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패티 버거를 맛보고 싶었으나,

아보카도 버거는 다른데서 안파니깐, 아보카도로 시켰다.

아보카도가 느끼함을 배가 시키는데, 쌉싸름한 에일 맥주가, 더 맛있어지는 시간이었다.

재 방문의사는 있지만, 주택가 속에 있어, 주변의 민폐가 느끼지는 위치,

그리고 웨이팅 시간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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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스프레소 - 문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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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갔다가,
당연히 클럽 에스프레소를 들렸는데, 문라떼를 팔았다.

어.. 들어본거 같다. 문재인 대통령이, 즐겨 찾던 커피콩 조합이 있는데, 그걸 가지고 커피를 만들었다는걸...
기사에서 본거 같았는데, 클럽 에스프레소도 그 레시피로 커피를 만들고 1,000원이나 더 받아 먹는건가?

했더니, 그 곳이 바로 클럽에스프레소였구나.
근데, 비싼 커피콩이 들어간것도 아니면서, 심지어, 보통 라떼도 하우스블렌딩하면서
무려 1,000원이나 더 받다니, 사먹어봤다.

음.... 한번만 먹어 봤으면 됐지 싶다.

그나저나, 오랜만에 갔더니, 교육장 처럼 쓰던 2층을 테이블로 바꾸고,
1층은 넓찍하니 바뀌었는데,
커피 포트라던지, 머그컵이라던지. 역시 비싸게 팔고 있었다.

뭐.. 위치가 비싼곳이라 그런가 보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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