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에 있지만, 이천과 인접된 지역에 있다.
(이것도 모르고, 여주 시내에서 한참 가면서.. 내비가 엉뚱한 곳을 안내하는게 아닐까? 걱정했다)
저녁 어스름할때 도착했으며,
배고픈 관계로, 음식 사진은 딴 블로그 찾아보시게 ㅋㅋ
쌈들밥을 먹었는데, 1인당 삽겹살 한줄(길긴 했다)만 주길래 맘 상할뻔 했으나.
1인당 생선도 한마리 나왔다.
그리고 돌솥밥
1인당 만원씩, 배부르게 잘 먹있다.
다음에도 이천이나 여주에 갈일 있으면 들릴 생각이다.
여주에 있지만, 이천과 인접된 지역에 있다.
(이것도 모르고, 여주 시내에서 한참 가면서.. 내비가 엉뚱한 곳을 안내하는게 아닐까? 걱정했다)
저녁 어스름할때 도착했으며,
배고픈 관계로, 음식 사진은 딴 블로그 찾아보시게 ㅋㅋ
쌈들밥을 먹었는데, 1인당 삽겹살 한줄(길긴 했다)만 주길래 맘 상할뻔 했으나.
1인당 생선도 한마리 나왔다.
그리고 돌솥밥
1인당 만원씩, 배부르게 잘 먹있다.
다음에도 이천이나 여주에 갈일 있으면 들릴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