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친구 珈琲親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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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얼굴은 혹시라도 실례가 될까봐 모자이크 처리 했다.

내가 주문한 커피를 직접 내리진 않고, 다른 분이 내려줬지만,

물을 끓이고, 커피를 내리고 전해주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는 낮은 닷지?가 매력적이다.

난 평소에도 좋아하는 코스타리카를 마셨다.

브룬디보단, 따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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