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먹을까, 익선동을 돌아다니다, 고추를 말리고 있길래 찍어봄
이래 저래 돌아다니다가, 추천받은 찬양집으로 왔음
왜 미쉐린 가이드에 설명되어 있는지 모르겠다.
https://guide.michelin.co.kr/ko/restaurant/chanyangjip/
단점을 꼽자면,
- 양념장에, 고추가루 특유의 텁텁한 맛이 많이 느껴지고
- 만두속이 아쉽다. 7천원인데 6개군.
- 면의 탄력 (물론, 난 부드럽게 끊어지는 면을 좋아한다. 그러나, 칼국수의 면은 탄력이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함)
- 미쉐린 가이드 사진에 보이는 미더덕(이라 쓰고 오만둥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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