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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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1세대, 로스터리 카페라는 가비양

서현 먹자골목, 평양면옥 뒷편에 있다.

파나마 게이샤도 아닌 이디오피아 게이샤 한잔에 28,000원이라.. 후달거려서 못 먹었지만,

진뜩한 티라미슈는 맛있었다.

판매하는 콩(100g당 1.2만원)의 향을 맡게끔 되어 있는데, 

언제부턴가, 나는 이디오피아보다 코스타리카가 더 좋은것 같다. 이번에도 역시 코스타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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