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에 해당되는 글 97건

  1. 2016.07.17 백년화편 밥알약콩쑥떡 옛날밥알쑥떡
  2. 2016.07.17 여의도백화점 진주집
  3. 2016.06.25 루프엑스 rufxxx 1
  4. 2016.06.16 한잔의 추억 1
  5. 2016.04.10 모짜렐라 in the 버거
  6. 2016.04.09 조박사 짬뽕
  7. 2016.03.27 고기리 장원막구수부터 비수구미까지
  8. 2016.02.21 쌀국수
  9. 2016.02.20 훠궈
  10. 2016.02.19 계절밥상
  11. 2016.02.08 효자베이커리
  12. 2016.01.31 쇠뫼기
  13. 2016.01.24 삼해집
  14. 2015.12.21 에버그린 돈까스
  15. 2015.08.30 윤밀원
  16. 2015.01.29 진진반상
  17. 2015.01.21 매일식당
  18. 2015.01.11 피자 알볼로 -어깨피자
  19. 2015.01.07 하나스시 - 사쿠라 스시
  20. 2015.01.01 순댕이네 얼큰 수제비

백년화편 밥알약콩쑥떡 옛날밥알쑥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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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아직 정리되지 않은 느낌?

부모님 아침 대용으로 드시라고 사왔다.

정말 오륜교회 뒷편에 있을 줄 모르고, 커피 몽타쥬 가서, 테이크아웃으로 한잔 빨면서 픽업해 왔다.

집에서 뭘어... 너무 멀어..


맛은 심심하다.

난중에 신림 낙원떡집의 쑥떡 먹고 쑥떡쑥떡 해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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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백화점 진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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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보니 콩국수 서울 3대 집이란다.
그중에서도 김치가 맛나보여서 여기 부터 가보기로 했다.

비가 오는 날이어서 사람이 적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것은 경기도 오산.
심지어, 여의도백화점 지하1층에 있던, 5호집 간판을 보고, 놀랬다.
장사가 잘 되서 하나씩 늘려갔나 보군...ㄷㄷ

먹고 싶던, 콩국수와 메뉴가 중복되는 닭칼국수, 만두를 시켰다.

먹어보고 든 생각은,
옆에 작은 점포 얻어서 장사하면? 이런것이 도장깨기일까? 생각했다.

콩국수 :
야탑 사계진미 콩국수가 더 훌륭하다.
여기 장점이라면 곱게 갈리고, 면이 중면?이라 먹기 좋다는 것뿐?
콩가루를 섞었는지, 색이 비슷하게 나오고, 콩 말고도 그것을 섞어서, 콩물에서 느낄 수 있었다.

닭칼국수:
면이 두껍지만 후두둑 끊어지고, 깊은 궁물의 맛이 없다. 야채양념장이 올라왔지만, 명동교자가 한 5배 맛있을꺼 같다.

칼국수와 만두는.. 그냥 분식집에서 나온거 같다.

김치 : 맛있다.
무채와 같이 먹는게 시원하는 맛있다. 사실, 배추 자체가 약간 아삭한 느낌이 적지만, 이정도면 훌륭하다.

음.. 두번은 안갈거 같다.
어서 대치동과 진주회관을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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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엑스 ruf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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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11시 반에 3차하러 갔다가,
맘애 들어서 다다음날 공연 보고 옴

어두침침하고 붉은빛이 도는 몽환적 분위기,
허브들 사이에서 들여마시지는 향들,
쉽게 눈에 들어오지 못하는 영어메뉴들,
제법 비싼 가격의 맥주들,
형이상학? 하악적인 춤과 연주, 들어봄직한 멜로디의 랩... 그들의 크루들이 전달해주는 서빙등...
독.특. 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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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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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손님중 여성비율이 높고
떡뽁기 궁물이 맛있다. 쫄면에... 쪽파등..

개인적으로 양념치킨은 시킬 필요 없고,
후라이드를 권장한다.
닭 크기는 매우작은 닭을 사용한다.
고추튀김은... 뭐 괜찮다.
그러나 찾아갈 집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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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박사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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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먹었을때, 맛있다.
두번째 먹었을땐, 맛있는데 그전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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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리 장원막구수부터 비수구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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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장원막국수에서 점심 먹자고 해서,
12시에 고기리까지 갔으나... 1시간 반을 기다려야 한덴다.
역시 수요미식회의 힘인가?
거기다, 내가 먹으려 했던 들기름막국수는 당분간 안판다고...ㅠ

누나네가 올때까지 고기리 동네를 조금 둘러보다가 좀더 깊수키, 들어가 있는 비수구미 산채나물집으로, 이동

중간에 닭이 동네를 어슬렁 거림... 우왕.. 그냥 풀어놓고 키우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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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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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탁해서, 베트남 현지 맛인가?
생각했으나... 밍밍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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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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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정확하겐 오포읍에 맛난 훠궈집이 있다고 하여, 찾아갔다.
호기롭게 양고기도 시켰으나, 소고기와 피아 식별 불가...
음... 뭐랄까... 난 그냥 채선당 같은 곳에 샤브샤브도 별로 라고 생각하던걸 상기시키는 맛이랄까?
향신료때문에 재채기 많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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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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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대기가 많아서 못가봤는데...
언제부턴가 판교의 현백이 생기면서, 사람이 줄었다.
뭐.. 지금도 대기는 하는것 같지만...

친구가 사먹어 보라던 비비고 왕만두는 맛있었고, 애슐리같이 닭튀김이 전부일줄 알고 열심히 담아 왔더니...
여긴 고추장 불고기도 있네... 맛난다~
특히 뻥튀기에 아이스크림 담아 먹는 그 맛도 좋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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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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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쳐 메뉴라 할수 있는 콘브레드
그리고, 사진엔 없지만 어니언 크림빵도 사왔는데... 둘다 양파맛이 난다.ㅋㅋ

따듯할때 먹으면 맛나겠지만, 난 다 식어서 먹어서 그런가? 한번쯤 먹어볼만 하지만, 평소처럼 줄서서 먹을만도 한가? 흐음...

요즘 자꾸 덜 단게 땡겨서, 근처에 있는 MIL이 더 입맛에 맞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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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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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득한? 청국장이 일품이다.
대신 황태나 다른 반찬은...특별한 임팩트는 없는듯..
토마토 반찬 기대 했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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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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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을 보면 가운데 머리카락이...ㄷㄷ

한번은 가봐야지 했던 삼해집.
장군굴보쌈도 나름 포스팅이 많았지만, 예전부터 듣던 삼해집에 가봤는데... 깍두기는 먹고 싶지 않게 생겼고 콩나물 무침엔 머리카락...ㅠ
다대기 없는 감자탕에 등뼈는 제법 실했다.
다만 큰 맛이나 야들야들함을 느끼지 못한 수육과, 대충 맴게만 버무린 무말랭이 김치는, 더 이상에 발길을 끊게 만들거란 확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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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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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1시 부터라는데,
난 평일 11:04분에 도착했음에도 홀은 꽉차고 대기자가 6팀 정도 적혀 있더란...ㄷㄷ
다행인지, 서 있던 대기자는 없고, 한자리 남았다고, 바로 드실거냐면서 해서 먹어볼 수 있었다.

스프:
콘과 얇게 썬 당근이 너무 쌩쌩해서, 무른 식감을 좋아하는 내 취향과 달랐다.
접시째 따뜻하게 뎁히고, 받침으로도 접시?를 사용한게 인상적이었다.

빵:
따뜻했고, 버터 두른 느낌이 매력적이었지만, 호들갑스럽게 맛난건 아니었다.

차례차례 코스요리처럼 단무지와 김치도 나왔다.

돈까스:
옛날에 먹어본 경향식집 스타일로 얇고 넓게 한덩이 하고 반이 나왔다.
튀김 상태가 좋고, 자극적이지도 않지만 계속 땡기는 소스가 좋음
사이드디쉬로 나온 감자 으깬걸, 감자껍질에 담궈나온게, 주방에서 음식에 신경써서 만든다는 느낌을 줬다.

집 근처에 있다면, 당연히 갈테지만, 집에 빈둥대고 있다가 찾아가서 먹고오기엔 무리가 있을듯.
그렇지만, 이정도로 손님에게 나가는 음식에 노력하는 집,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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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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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 쓰고 김씨부엌이라 읽는다.




정자동 이마트 뒷편

테이크 아웃 해서 먹다 보니,
쫌 식어서 그런가?
호들갑스런 맛은 아님.. 근데 예전에 야식으로 먹었을땐 매우 만족도 높았더랬지..

암튼, 실내 분위기 정갈하고,
무절임에 통후추,
새우젓과 마늘고추된장무침과 함께, 부추간장과 멜젖? 같은 사이드 메뉴에서 봤듯이 이동네에서 먹는다면 추천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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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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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바라에서 운영하는 36가지 반찬이 나오는 백반집

15,000원과 2만원이 있는데.. 고맙게도 2만원짜리 먹었음

아래 사진이 2인상이다
오징어는 탱탱한게 아니었고. 처음엔 임팩트 있어서 놀랬는데.. 먹다보니 그냥 그럼 >_<

그래도 방이 많이 준비되어 있어서 가족끼리 한번 먹기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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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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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에 새로 생긴 everyday bistro라는 식당에 우연히 들어가봄.

맛집하곤 거리가 있음.







그리고 나온 돈까스는 허겁지겁 먹어 버려서 사진이 없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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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스시 - 사쿠라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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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 삼환 하이펙스 하나스시.


오.. 두부 같은 아니 치즈같은 쫀뜩한 떡같은....

맛난 것이 보이는 구먼...


회식왔습니다.



역시.. 초밥을 쥐는 손놀림이란...


순서대로 먹으라고 준건 아닌거 같은데..



고등어 상태가 좋지 모한건지, 소스가 발려 나옴


시샤모... 아니 열빙어 구이


꼬리는 남겼다.



이집 참... 순서가 뒤죽박죽...

생선 구이를 먼저 주더니, 우동이 나와 버렸다. ㅠ_ㅠ


한치 같은 문어/오징어 칭구들은 소화력이 약해서 싫어하지만,

살짝 그을린것 같은 우니.. 아니 성개알처럼 보이는게 있어서 낼롬 먹음..

여기도, 순서따윈 없다  ㅠ



레몬 셔벗트 아이스크림인가 뭔가..

예전에, 전지분유마냥, 물에 타먹는 레몬의 상콤함이,... 좋은건가?


2차 커피집


으로 왔지만, 난 티라미스 아이스크림을 시켰고...


점심 회식 끝

내 개인적인 생각에, 3만원짜리 사쿠라 스시는

가격을 조금 낯출 필요가 있다. 아니면 이름을 구라스시라고 하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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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댕이네 얼큰 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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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다보니, 다른 사람과 합석해서 먹은

얼큰 칼제비.

김치가 익은건 아닌데도, 익은것처럼 맛나 보인다.  실제로도 맛났어...   *_*

바지락이 많긴 하지만, 바지락의 최대 단점...해감... 한3~4개 씹었다.  ㅠ_ㅠ

궁물은 너무 매워서(난 매운걸 못먹는다), 국물만 생각하면 다시 시켜먹을일 없는...그래서 뭐 건데기만 건저 먹었지만...

아직도 속이 맵다 매워~

김치가 기억나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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