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화편 밥알약콩쑥떡 옛날밥알쑥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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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아직 정리되지 않은 느낌?

부모님 아침 대용으로 드시라고 사왔다.

정말 오륜교회 뒷편에 있을 줄 모르고, 커피 몽타쥬 가서, 테이크아웃으로 한잔 빨면서 픽업해 왔다.

집에서 뭘어... 너무 멀어..


맛은 심심하다.

난중에 신림 낙원떡집의 쑥떡 먹고 쑥떡쑥떡 해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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