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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 Co2 2차 : 케이지 대신 이온 450r3차 : 빕 대신 플래어 r4차 : 져지 대신 이온 450r 같은 가격대 경품 대체해 준다더니만...ㅠ
청담역 점프종합운동장쪽윤세영 식당. 나는 안심 한우 크림 리조또를 먹겠다고만 했는데....집으로....양말 맘에 든다. 올리브영 5500원 ㄷㄷ라이딩의 마지막은 역시 빨래
인데, 오다가 딸기도 사는 바람에, 조향성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중....ㄷㄷ
클리앙 보고 구매했는데, 깔끔하게 싯포스트에 매달리지만,뒤를 말아주다 보니, 물건 적재능력이 떨어진다.토픽 L보다 훨씬 적게 들어간다. ㅠ
북악 스카이웨이를 올라서, 팔각정 파란대문은 토마토 스파게티가 제일 맛있었다. 양은, 뚝배기 치즈 파스타가 제일 많았다.(근데 이름이 틀린것 같은데...ㅋㅋ) 계란 후라이 피자라고 생각했지만, 치즈 피자임. 동호회 저지 맞추고, 처음 라이딩 나야, 제기동에서 시작해서, 북악/행주서해갑문까지 100km만 탔지만, 다른 사람들은 막.. 260km.....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