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발렌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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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골목으로 들어가면 작은 여관(장)이 나온다.

그 입구에서 매서운 바람을 맞으며 식사중인 녀석

사진을 찍어도 관심이 없구나...

너무 어두워서 카메라는 다 버리고, 핸드폰에만 눈동자가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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