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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댕이네 얼큰 수제비맛집/먹어봤다 2015. 1. 1. 00:06
혼자 가다보니, 다른 사람과 합석해서 먹은
얼큰 칼제비.
김치가 익은건 아닌데도, 익은것처럼 맛나 보인다. 실제로도 맛났어... *_*
바지락이 많긴 하지만, 바지락의 최대 단점...해감... 한3~4개 씹었다. ㅠ_ㅠ
궁물은 너무 매워서(난 매운걸 못먹는다), 국물만 생각하면 다시 시켜먹을일 없는...그래서 뭐 건데기만 건저 먹었지만...
아직도 속이 맵다 매워~
김치가 기억나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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