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짜리 U2 노줌이 먼저옴
그리고 썽2샵에서 구매한 레이피어 11리터
열었는데 뭔가 이염되어 있다. (ㅡ_ㅡ);
알루미늄 파이프 짤린 단면..
날카롭다. 아.. 마감이 더 좋았다면..
가죽은....
튼튼할진 몰라도 매우 저질로 보인다.
안에 봉재선.. 역시 마감....ㄷㄷ
쁘레메 반달형 P7519 (26 x 15 x 18) 하나 들어가니
대충 찬 느낌이다... 아놔... 18리터 살껄 그랬나?
사실 쿠션칸막이에 대부분은 수첩, 열쇠지갑, 이어폰등이지만 ㅋ
대충 이런 모양
난 큰거 사도 된다. 밑에 받침대가 있으니..
고무는 고무는...
클램프가 있어서 다행이다.
로투스 과자 2개의 센스인가?
깜박이 키고 찍으니깐.
사진이 이상하게 나왔다.
이게 다 부산 4박5일 일정으로 간다고 구매하는 녀석들이다.
뭐가 더 필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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