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므로 찾아 보다가, 집앞? 이케아 가서 구입하기로 했다.
본래는 아랫것을 찾다가...
세일의 유혹에 빠지기로 했다.
스텝툴겸 의자대용으로 구입
하나, 조립 완성, 이제 2번째 의자를 조립해 보련다.
두번재라 더 쉽다. ㄷㄷ
다 조립해 본 결과.. 완전 엉성하다는걸 느겼다.
내가 아는 선에선,
견고한 가구란,
나사못으로만 이루어지면 안되고, 이음새에 부목을 달고, 본드칠을 해야 하는걸로 아는데....
이케아는, 조립식이기 때문에, 나사못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더군다나, 환경호르면 SE0등급을 유지하기 위해, 값산 부목인 MDF와 본드칠이 없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일단은 원목이라 좋겠지만, 하드성향이 아닌 소나무라는것이 마음에 걸리지만,
뭐... 문제가 생긴다면, 다시 또 의자를 구입해도 좋을만큼의 가격이 매력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