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줄래국시 에서 국수는 안먹고,
팥죽 한그릇...
이 팥죽이 헛헛한 속을 뎁혀줬다.
다만, 단맛이 별로 없어서 설탕 많이... 쳐먹음
첫번째 고개...
3개의 고개중에 제일 높지만... 그냥 첫번째가 제일 빡셌음...
발이 시려워서, 비닐을 둘렀더니 훨 따숩다.
모두다 얼음~ 땡
임진강을 넘어 두지리 원조 매운탕을 지나는데... 너무 맛난 냄새가... ㅠㅠ
먹고 싶었으나, 해 떨어질까봐.. 그냥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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