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 뿅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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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에 있는게 본점이래매?

12시에가도 사람이 너~~무 많아, 주차도 하기 힘들어...

아저씨들이 안내해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그래도 튀김이 맛있어.  ㅎㅎ

정말 첫 씹는 그 느낌이란... 웨이팅의 보상이랄까?

깐 홍합이 좋지만,

식자재 들어오는거 알아서... @_@

난 껍질있는 홍합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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