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식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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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그릇 한정이라는 점보 스테이크 덥밥을 먹으로...
보통보다 빠르게 식사하러 갔으나....

 

 

바깥 테이블로 안내 받았다.

이게 어디냐능...

 

신기하게 비트코인을 받는다. 호오...

 

내부가 작다.
아마도 16명이 정원일듯 하다.

 
해산물 야끼도리 카레덥밥
깐 홍합에서 약간 비릿한게, 가격이 비싼 깐 홍합을 쓴건 아닌듯..

 
누구나 칭찬했던 야채 카레

 

문제의 점보 스테이크 덥밥
밥 위에 양파+양배추 위에 미쿡산 스테이크가 썰려나온다.

 

난 해산물 카레 먹음...

 

생생정보통신에서 월요일날 방영한다고 찍어갔다.
나 먹는것쫌 찍어도 되냐길레, 맘껏 찍으라고 했다가, 일행분의 제지로, 내 모습은...  ㅠ_ㅠ

 

점심엔 엄청 기다려야 한느 곳이긴 하다.

 

그치만 만원 내고 먹기엔, 내가 너무 짠돌이거나,

미식가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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