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적인 글쓰기

|

읽어 보고 싶었는데, 이사 가기 전에 책을 겨우 예약해서 빌려 읽게 되었다.

보통 글쓰기 방법론과 다르게, 본인의 살아왔던 이야기와  그 과정속에서 글쓰기의 주의할점을 알려 준다.

독특한 구성이다.

쇼생크 탈출, 미저리, 샤이닝등의 작가다 보니 자신의 이야기 조차 재미나게 서술한다.

꼭 글쓰기가 아니더라도,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우왕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호실로 가다 - 도리스 레싱  (0) 2019.07.29
한자와 나오키 - 이케이도 준  (0) 2019.07.12
샤오미 - 최호섭  (0) 2019.04.04
테슬라 - 박성표  (0) 2019.02.14
화웨이 - 최호섭  (0) 2019.02.12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