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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로 사흘을 누비져 있다가 출근길에,
따뜻한게 마시고 싶었다.
그래서 급작스래 버스에서 내림....
탐탐은 아직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난다.
이런 거추장한 걸로 차를 내려 먹어야 쓰것냐?
라고 생각하지만, 뭐.. 또 생각이 변해있을지도...
결국 난 지각했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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