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에 해당되는 글 264건

  1. 2014.03.15 회식
  2. 2014.03.12 구글 글래스 아니 안경
  3. 2014.03.09 핸드드립 커피
  4. 2014.02.02 로보캅
  5. 2013.11.30 실비아
  6. 2013.10.26 은교 - 박범신
  7. 2013.08.27 같은 꽃이야
  8. 2013.08.26 수세미
  9. 2013.08.23 일년에 두번 피는 꽃
  10. 2013.08.19 이름모름 ㅠㅠ
  11. 2013.08.18 꼬..꽃이냐?
  12. 2013.08.01 사랑은 타이핑 중
  13. 2013.07.29 사람은 왜 살인자가 되는가 - 요제프 빌플링
  14. 2013.07.29 살인자들과의 인터뷰 - 로버트 레슬러
  15. 2013.06.26 금계국
  16. 2013.06.12 초록
  17. 2013.06.10 마젠타
  18. 2013.06.01 토끼풀꽃
  19. 2013.05.16 역시 이름 모르는 꽃
  20. 2013.05.15 스타트렉 다크니스 시사회

회식

|

 이 아니고 최책임 쐈음

 

벽화.

등.

요새 등이 자꾸 이뻐보임.

 

 

 일본 술, 팩으로 시작

문어 숙회라면서 얼려있다.

맛없었음

 꼬치 맛있음..

특히, 토마토 베이컨 말이

 

 회도 식힘...

문제의 나가사키 짬뽕.

여기 드럽게 맛있네~

국뭉이.... 궁물이.... 구수하다?

모찌리도후.

이게 먼 맛이냐?

순두부 같으면서도 치즈맛도 나면서, 우유맛도 나면서....  @_@

 석화.

앗따 시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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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글래스 아니 안경

|

전무님이 구입해서 구경하고 왔다.



버튼, 버튼

이어폰 졸 작음


쓸떼없는 선글라스 끼움

옆에 네모난것만 있으면 되는데... 눈이 멍청해져  ㅋㅋ




상이 맺히는 원리..

예전에 국민학교 시절 문방구에서 파는 잠망경 같은 원리?


요렇게 상이 맺힌다.

엄청 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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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드립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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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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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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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개봉한다고 해서,

원래 로보캅을 봤더니,

내가 어릴적 보던 로보캅 내용은 하나도 생각 안나네~  ㅋㅋ


나름대로 사회적인 문제와 이슈가 녹아져 있어서

이번 설날 샤이닝과 로보캅을 봤는데,

나에겐 로보캅이 더 좋은 영화로 인식되었다. 

그렇지만 당시 로보캅을 촬영할땐, 유치한 이름때문에 스텝들이 부끄러워 했다던데  ㅋㅋ


디트로이트시의 망함

그리고 파업(심지어 경찰까지)

공공 부분의 민영화

네덜란드 예술 감독이 어떻게 이 로보캅으로 SF의 거장이 되었는지는 DvdPrime 에서 한번 찾아 읽어 보시고,

이렇게 기대치가 높으면, 리메이크된 로보캅의 기대치가 높아질텐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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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

|

어렸을때 먹던 과자인데,
불량식품은 아닌데 실비아라는 분말 가루가 있어.

슈퍼에서 파는 레모나 같은 거랄까?
그걸 먹다가 흘린 적 있었는데,
노란 가루가 여기저기 흩뿌려 진거지.

아침에 일어나서 비가 오려나 하고 베란다 밖을 봤는데,
그 실비아 가루가 떨어진 기억이 나서 사진 찍었는데

 이제야 파일을 빼면서, 다 추운 겨울에 왠 단풍 사진을 올리게 되었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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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교 - 박범신

|

 

영화로 보고 책으로 봐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이제서야 구매를 하게 되었다.

요즘들어 알라딘 중고서적에 관심이 가긴 하지만,
아직 이용해 본 적은 없었다. 물론 이 책도 그냥 새걸로 사버렸다.
그리곤 가방에 이리뒹굴 저리뒹굴 하다 보니, 금새 중고서적 모냥을 하게 되어버린 나에 은교여...

이젠, 영화 시놉시스로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겠지만, 책에서의 은교는 조금 다르다.
아니, 영화내용을 머리속으로 그려놓고 따라가노라면, 도슨트가 옆에서 설명해 주듯, 그렇게 나에겐 앎이라는 재미를 느끼게 해 준 책이 아니엇는가 싶다.

아무래도 내가 주로 읽던 유럽의 고전이나, 해외 베스트셀러가 되어 버린 책들을 번역해서 읽는 것보다는 우리내 작가가 한국어로 적어둔 책 내용이 얼마나 더 받아들이기 쉽고, 단어 그 하나하나가 쉽게 다가오겠는가?
러시아 작가인 나보코프씨는 로리타를 미국에서 출간했을때, 본인이 러시아 말로 소설을 적은게 아닌, 영어를 배워서 소설로 적어서 표현이나, 의도하는게 올바르게 전달될지 모르겠다는말을 서두에 적었었다. 그걸 난 다시 한국어로 번역한 글을 읽고 있으니, 얼마나 중간에 필터링 된 글을 읽은 것일까?
기실, 내 기억속에 있는 로리타는 뭔가 이해하기 어렵고, 졸린 책이었는데, 은교라는 아이는 시쳇말까지 써 가면서 서술하고 있으니, 내가 느끼는 감정이입이란 더 농밀할 수 밖에...
더군다나, 나의 나쁜 습관은 책을 빨리 읽어 버리는 것이다. 수능 세대로써 언어영역평가를 위해, 빨리 읽어버릇 하다 보니, 왠만한 소설책은 2시간만에도 읽어버린다거나, 글자를 휘이~ 넘겨 읽는 버릇까지도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단어 하나하나를 마치 20번씩 씹어 넘기려고, 꼭꼭 씹어먹는 아이처럼 읽어버린 것이다.

물론, 내가 서른이 넘어가면서, 일반적인 책보다는 복수, 성 같은 키워드가 들어가 있는 책을 더 좋아하게 되어 버렸지만,
그러한 키워드가 없어도 충분히 매력적인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마치 아침드라마를 보는듯한 느낌이랄까?
심지어 내가 마치 결혼 못하고 일흔살의 노인이 되어버려, 죽음을 두려워하기 보단, 기다리는 느낌을 갖는 다거나,
김고은을 생각하며 은교를 오버랩 한다던지...(내 이미지속 은교는 역시, 영화의 영향이 크다)

아직 정서 발달이나 노인의 사랑과 욕망의 이해가 덜한 젊은이보단,
점더 애늙은이같은 사람이 읽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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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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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색 꽃



노랑색 꽃




화밸의 차이가 아니란 말이지...


근데 노란색으론 햇빝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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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

|

늙은 오이같은 세미씨




거봐 노각 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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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두번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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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베란다에서 핀다.

고맙게도 봄과 가을에, 일년에 두번 핀다.

작고 여린 잎을 가졌지만, 엄마에게 놀라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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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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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엔 위인들의 말을 잘 인용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뭔가 있어 보이길 원했나봐.


옛날에는 별자리를 잘 보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추운 겨울날 밤 하늘을 보며 근무서던 군대 시절에 연인에게 속삭이고 싶었나봐.


요즘엔 꽃이름을 잘 아는 사람이 되고 싶어.

언젠가 나의 꼬맹이가 있다면, 꽃 이름을 알려주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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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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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천연색 칼라 사진인데 흑백사진처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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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타이핑 중

|

 

아무 생각 없이 봤는데 잼있다.

로멘틱 코메디치고 별 다른 스토리가 있는 것도 아닌데,

배우들이과, 각본이 유기적으로 잘 맞춰진 영화랄까?

주인공 배우들이 이뿌거나 잘 생긴것도 아닌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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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살인자가 되는가 - 요제프 빌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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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책을 읽노라면 이상하게도 경험하는 패턴이 있다.

어떤 주제의 책을 읽으면 비슷한 종류의 책이나 영화를 본다던지,

책 내용과 유사하거나, 그 책을 읽으므로써 알 수 있는 상황이 온다던지...

한참 '살인자들과의 인터뷰'를 읽고 있는데, 누나가 물어본다.

"요새 책 뭐보시나?"

내 책이 쫌 하드코어해서 표지를 보여줬더니, 누나가 놀래면서 바꿔 읽잖다.

그렇게 읽은 '사람들은 왜 살인자가 되는가' 되시겠다.

 

 

첫 챕터를 읽고 실망했다. ㅠ_ㅠ

바로 전날 읽었떤 '살인자들과의 인터뷰' 보다 덜 자극적이고, 덜 창의적이고...

이건 뭐, 비교라고 할 수 없는 레벨인것 같다.

그래도 뭐, 미드에서 다룰법한 내용의 책인데,

독일에서 수십년간 형사로 재직한 빌플링씨가 자신이 경험한 엽기적인 사건을 책으로 옮긴 것이다.

안타까운것은, 레슬러씨 처럼, 자신의 프로파일링 기술을 널리 알리려는 것같은 학구적인 의미보다,

어느 누구나, 살인자로 돌변할 수 있다는 초점으로 책을 만들었으니, 이 책은 마치 괴담을 묶어논것 같은 느낌이었다.

순번이 잘못된 거겠지...

나와 반대로 읽은 우리 누나는 '살인자들과의 인터뷰'를 이렇게 말했다.

 

 

"이건 뭐, 완전 싸이코 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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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들과의 인터뷰 - 로버트 레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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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선물 받았다.

생각해 보면 나도 예전에 비슷한 책을 사준거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회사가 이사가면서 지하철 대신 버스를 타느라

도통 책을 읽지 못하고 있었다.

버스는 지하철보다 더 흔들리니까,

읽다보면 눈이 아프거나 머리가 아프니까....

 

 

그런데 이책은 내 눈이 @_@ 이상황이 되면서 까지 단숨에 읽어 내려 갔다.

내가 봐왔던 미드나 영화보다도 더 자극적이며, 변태적으로 내 마음을 끌어가 버렸다.

 

 

작가는 군인에서 헌병장교로, 다시 FBI로 일을 하면서

"연쇄살인"이란 단어를 처음 사용한다던지, 프로파일러로써 싸이코패스성 범죄를 예를 들어 책에 설명했다.

(겉표지에 적혀 있는 내용이니 스포일러도 아니다.)

그러면서도 이러한 특성의 범죄자들을 수사하는 수사기관들이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알리기 위해 FBI에서 노력해온 과정을 책으로 담았다.

그러다 보니 엽기적이고, 괴기스런 살육의 내용을 너무나도 자세히 묘사했으니,

한여름에 공포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괜찮지만, 아니라면 자제하시는게, 좋을듯.

 

 

하얀 피부톤에,

20~35세,

혼자 살거나, 같이 산다면 부모와 함께 살며,

개나 고양이 같은 동물을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고,

대화가 현재보단, 예전에 일을 소상하게 기억하는 자.

그 사람이 바로 나에게 책을 선물해 준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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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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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과 파랑의 중간색으로 스펙트럼의 파장 520nm 윗 부분의 색. 2003년 색 이름 개정에 의해 녹색의 색명이 초록으로 바뀌었다. 일반적으로 평화와 안전, 중립을 상징하며 우리 눈에 가장 편안함을 주는 색이다. 안전 색채(安全色彩)에서는 안전과 진행 및 구급·구호의 뜻으로 쓰여 대피장소나 그 방향, 비상구, 진행신호기, 구급상자, 보호 기구 상자, 들것의 위치, 구호소 등의 표지로 사용한다. 노란색과 파란색의 혼합색인 초록은 온도감에서는 중성색에 속하므로 강렬한 느낌보다는 중성적인 느낌이 들고, 심리적으로는 스트레스와 격한 감정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며,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초록 차크라(심장부)는 심장 신경총에 있으며 사랑, 동정, 조화를 나타낸다. 또한 초록(진녹색과 연두색 모두)은 근육과 뼈, 그 밖의 세포막을 재생한다. 초록은 산성도 알칼리성도 아니며, 파란색과 동일한 방식으로 이용된다. 초록은 심신을 시원하게 하고, 완화시키며, 안정시킨다. 또한 긴장을 완화하고, 혈압을 낮추며, 교감 신경계에 최면제 작용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초록 [Green, 草綠] (색채용어사전,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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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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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이름 모름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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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다크니스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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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계신분이 못가게 되었다고

시사회 시작 80분전에 나보고 가라던 다크니스.



판교에서 왕십리까지, 5분 남기고 도착


스포일러는 할 생각 없지만

SF

스펙타클

빵빵 터지고 부서지고,

영화 잘 빠졌네...



다만 아이맥스 3D를 맨 앞열, 사이드에서 보다 보니깐,

자막 초점이 틀어지고, 영상도 영 이상하고,

허리도 아팠다.


뒤쪽에서 봤으면 더 몰입감 좋았을 텐데...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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