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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2.22 일하는 환경
  2. 2013.02.15 홍천
  3. 2013.02.11 후지산
  4. 2013.01.27 글뤼바인
  5. 2013.01.20 가치있는 식사
  6. 2013.01.11
  7. 2013.01.03 춥잖냐?
  8. 2013.01.02 돨라
  9. 2012.12.30 길고냥이
  10. 2012.12.05 눈오는 날
  11. 2012.12.03 첫눈은 아니지만....
  12. 2012.11.25 결국...
  13. 2012.11.19 일년에 하루
  14. 2012.11.12 공기압 마사지 구매
  15. 2012.11.11 가을 안녕~
  16. 2012.11.10 노량대첩
  17. 2012.10.26 이그나이트 서울
  18. 2012.10.24 에소프레소
  19. 2012.10.23 bialetti ketty oro
  20. 2012.10.14 커피

일하는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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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깨끗한 데스크에서 일하지 못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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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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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오프하러 감

다들 카메라 들고

PT 발표도 찍고, 장기자랑도 찍고...



공식 행사가 끝나고 심야 보드타러 감.



생각보다 덜 추움...

아침에 일어나서는 그냥 로비에서 어슬렁거리며 사진만 찍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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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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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니고,.. in덕원

눈이 살포시 내려서 나무위에 눈이 쌓였다.


항상 버스를 기다리는데

더럽게 추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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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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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쇼나 글뤼바인이나...

뭐 같은걸 지칭하는 말로, 

겨울철 와인을 과일과 함께 끌여서 계피를 넣어 먹는다.

라고, 아침 뉴스에서 봤다.




아버지가 감기 걸리셨다.

이걸 핑계로 마트에서 레몬, 오렌지를 사왔다.

집에서 몇년째 자리를 지키던 칠레산 와인을 준비했다.




레몬 한개와 오뤤지이~ 한개를 준비한다.

식초나 소금이나 베이킹소다, 3중에 하나로 빡빡 닦는다.

난, 끓는 물에 살짝 데쳤다.



집에 있는 와인 따개로 쓰윽~뽕





나처럼 팔팔 끓이지 말고, 은근하게 뎁혀줘야 하는게 포인트 란다.

난... 불조절에 실패했다.

마트에서 깜빡있고 계피스틱을 안사와서 그냥 먹었는데, 시다!!

아.. 시다.

그래서 와인 한병을 더 넣으려 했더니, 아빠가 놔 두란다.

술이 더 맛있다고...  

ㅠ_ㅠ   갈길이 멀다.





와인 한병 750ml

오렌지 1/2 개

레몬 1/2개

정향 1~4개

계피스틱 하나 (시나몬 가루 대체)


이렇게 해서 뭉근하게 끓여주는것이 정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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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있는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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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아버지가 수술하셨을때,


서로 몰랐던 5명의 환자가 한방에 모여있을때,

점심시간이 되면, 환자는 환자식이,

간병인은 자기가 싸온 도시락을 꺼내놓고 먹고 있었다.


아버지 수술 전에는

그냥, 지하 식당에 가서 밥을 먹으면 되겠지만,

수술후 부터는 내가 옆에서 거들어야 하니까,

빵과 우유로 끼니를 때우고는

한끼 해결하고, 해결하고.

아~ 빵 참 맛없는 그때,



사촌 매형이 싸온 도시락은 정말 감사함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몰랐던 도시락이었다.

왜냐하면, 예전에 매형이 병원에 입원했을때, 한번도 찾아뵙지 못했던 나인데,

이렇게 생각지도 못하는 도시락을 받고선, 너무 당황하여 어찌 표현할 줄 몰라 있었던 것이다.

사실 이마져도, 도시락을 받아서 냉장고에 넣고선, 밥 먹을때야 비로소 느낀 거라니.

핸드폰에 남아있는 사진으로 다시한번 고마움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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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생일.

아니 생신이라 해야 하나...

벌써 초를 65개나 꼽아야 하다니....

놀랍다. 아버지 회갑을 예상하던거 정말 엊그제 일 같이 생생한데...



페라에서 케익을 먹어본적 없었는데,

이렇게, 이제서야, 먹어보게 된다.



생긴것도 생긴 거지만,

금가루는 아무 맛도 없어 보이고

생크림이나 빵에서 단맛을 느끼기 어려웠다.

아마도, 카페에서 직접 만들다 보니 설탕이 적게 들어가고, 폭신한 빵을 만들 수 있었던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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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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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은 활활 타오르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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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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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돨라는 이렇게 생겼구나.


돈 가운데가 비닐로... 똻

우왕~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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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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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러 가는데,

고양이 소리가 난다.

그래서, 사진좀 찍어 볼라고 쭈구리고 앉았더니,


고양이가 달려와서 내 몸에 부비부비 한다.

깜딱 놀래서, 정신을 차려보니

이녀석, 추워서 그런가?

아님, 아직 손때가 남아있어서 그런가?


마음이 동화되어, 바로 앞 슈퍼에 들어가서

오다리를 사왔다.

오다리를 줬더니 몇번 깨물어 먹더니

발로 드리블을 하면서 마치 장남감 처럼 가지고 놀더라..


힝...

너 심심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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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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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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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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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커피가 쓰기때문에 싫어한다.


근데 이건 묘하게 뒷맛이 맛나네..

내가 만든 커피는 이런맛 안나던데....


결국 잘 만드려면 많이 사 먹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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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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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내시경때문에 찬물 먹다 오한이...

춥고 배고프고  ㅠ_ㅠ


먹을거 저것만 줘서 나오는 길에 순댓국 시키고

반도 못먹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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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압 마사지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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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병원에서 쓰던

비슷한걸 구매했다.


양품이고, 엄마 마빠가 좋아 하시네....

소리도 병원에서 쓰던 녀석보다 조용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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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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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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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퇴원과

엄마의 생일

그런데, 아버지가 밖에 못 나가시니까, 집에서 밥먹기로 했는데,

뭘 먹어야 하나 하다가 아침에 냉큼 노량진으로 갔다.






광어를 사오려다

여름엔 민어, 겨울엔 방어라고 해서

방어를 사 왔다.

중방어 3kg 깍아서 5.8 + 우럭 한마리(전어 3마리 준다는거, 끝물이라 우럭으로...)

물론, 먹다가 한줄 남겼다. 3kg는 조금 무리인가?

언제 대방어를 먹어보냐...  ㅠ_ㅠ

여름엔 개도 안먹는다는 방어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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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나이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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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까지 가서 참여한 이그나이트 서울

저녁을 준다.

맥주랑 커피는 남겼음

배불러,...




내가 당첨됨.

같은책을 10권 줘서(사실 1,2권임)

열씨미 주위 사람들에게 나눔행사를.....

이 아니고, 한무리의 하이에나 같다.




오늘 받은 것들.

몰스킨 이름만 들어봤지,

그냥 공책이구나...

근데 가격이 아스트랄~

더 놀라운건, 우리 누나는 이것만 쓴다던데....

난 그냥, 내가 쓰는 프랭클린 CEO버전이 더 좋음

휴대성과 경제성이 더 뛰어남? 

-.,ㅡ+

제니퍼라는 회사

정말 기사처럼 좋은 회사구나.

수영장에 직원공책을 몰스킨으로 ...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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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소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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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는 손으로 직접 세척 못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한잔에서 3잔은 그냥 버리라고 한다.

안녕~ 내 만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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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letti ketty 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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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 받음


깔끔한 외관과 다르게, 안쪽의 용접부위는 ㅎㄷㄷ

역시, 인디아의 퀄리티인가?

깨끗히 씻어서 써야 겠다.

그나저나, 더치 말고 에스프레소용이 생겨 버렸네...  @_@

당케 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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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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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때문인가?


커피 전문점에서 파는 커피보단, 아직


슈퍼에서 파는 유제품 커피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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