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새로운 루트를 원할 뿐이었어.
내가 길을 잃어버릴줄은... ㄷㄷ
인덕원에서 엄한길로 가서 만나버린 백운호수,
와.. 엄청 넓네..
잘 보면 낚시 하는 아저씨가...
땡겨 찍고 싶었지만, 폰이라서, 어쩔...
박팀장님이 준 핸드폰 거치대,
엄마꺼 맛폰
모토로라 심박계 + 가민 케이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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