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쁘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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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David Winery 

Petite Petit

vivino 4.0  좋다...ㅎㅎ

쿵푸걸 먼저 먹고 마신 쁘띠쁘띠,

사실 난 달다구리한 와인을 좋아해서,

빌라엠이라던지, 모스카토를 좋아하고 드라이한 와인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옆자리 정선임의 추천을 받아서, 2.5만원에 코스트코에서 사온 쁘띠쁘띠 먹어보고,

다음번 코스트코에 갈때, 4병 더 사왔다. ㄷㄷ

 

보통 와인을 13.5도로 생각하자면, 쁘띠쁘띠는 14.5도라 뽕따로 먹었을때,

알콜향도 좀 더 높고, 색도 진하고, 여러가지 맛이 난다.

전형적인 나파밸리 와인으로, 이 와인을 먹고 나서, 

나는 와인을 사들이기 시작했다.

지금도 냉장고에 10명 내외로 보관중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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