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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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Smith

Kung Fu Girl Riesling

vivino 3.8이다.

 

어쩌다 보니, 옆자리 앉은 정선임의 추천을 받고, 코스트코에서 사버린

쿵푸걸.

화이트 계열인갑다 했는데, 정확한 분류는 리슬링이더라.

청포도 같은 청량감이 느껴지고, 탄산이 많아서, 정말 튀긴 음식과 어울릴꺼 같더라.

코스트코에서 1.7만원 정도에 구입했다.

음식 추천이나, 지역등은 비비노에서 잘 정리되어 있으니, 링크를 참조하도록

 

재미난 것은, 흔히 미국 와인으로 대표되는 나파밸리가 아니고,

시애틀 북쪽에 위치한 컬럼비아 밸리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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