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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동 카페거리에 있는 최고집 손짬뽕
아침에 빵 하나 먹고 가서 배가 고픈 상태가 아니었다.
명수옹 말처럼 "그냥 한끼니 때워" 가벼운 마음으로 찾아간 이 곳은,
1. 푸짐하다.
2. 국물에 불맛이 느껴진다.
게살도 좀 보이고, 갑오징어를 작게 말려 있지만, 제법 보이고
쭈꾸미도 두마리쯤 보이더라. ㅎㅎ
대신 쫌 맵다.
탕수육은 대자를 2개로 나눠 먹었는데, 그냥 평범한 맛이었다.
그러나 내겐 짬뽕이 매워서 자꾸 집어먹었더란....
백현동 카페거리에 있는 최고집 손짬뽕
아침에 빵 하나 먹고 가서 배가 고픈 상태가 아니었다.
명수옹 말처럼 "그냥 한끼니 때워" 가벼운 마음으로 찾아간 이 곳은,
1. 푸짐하다.
2. 국물에 불맛이 느껴진다.
게살도 좀 보이고, 갑오징어를 작게 말려 있지만, 제법 보이고
쭈꾸미도 두마리쯤 보이더라. ㅎㅎ
대신 쫌 맵다.
탕수육은 대자를 2개로 나눠 먹었는데, 그냥 평범한 맛이었다.
그러나 내겐 짬뽕이 매워서 자꾸 집어먹었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