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에 해당되는 글 430건

  1. 2017.06.17 드디어 도착
  2. 2017.06.10 고창트립
  3. 2017.06.08 문구점에서 갑자기 만년필에 확, 꽂혀서..
  4. 2017.06.02 홍진영
  5. 2017.05.27 pt-43 : 날이 좋아서
  6. 2017.05.26 부암동
  7. 2017.05.25 새야
  8. 2017.05.16 대림미술관 토드샐비 즐거운 나의 집
  9. 2017.05.16 점점 사진을 못찍는다...
  10. 2017.05.06 비한번 와야 할듯
  11. 2017.05.05 남대문
  12. 2017.05.03 이런것이 있었나?
  13. 2017.05.03 날씨느 맑은데, 꽃가루가...ㄷㄷ
  14. 2017.04.16 섬진강 라이딩
  15. 2017.03.08 giyo GF45T 튜블리스 펌프
  16. 2017.03.05 한적한 오후
  17. 2017.03.04 이케아 유아용 책상 FLISAT
  18. 2017.03.02 벼르고 벼르르던 카메라 가방 삼
  19. 2017.02.27 PT-28
  20. 2017.02.23 부재중 전화

드디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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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가격 8불짜리지만, 한국까지 무료배송 15불

무인양품의 만년필 되시겠다.

다행인지, 리필용 컨버터가 하나 들어있네

글씨 못쓰는 거야 뒤로 하고,

알루미늄 배럴이라더니, 약간, 함석같은 느낌이지만,

마감은 역시, 일본에서 와서 그런지 좋다. 사각스러우면서도 부드럽게 써지는 것이 역시... 비싼 값을 하는군  ㅋㅋ

만년필 치고, 얇은편이라, 수첩에 껴두기 편하다.

수첩과 같이 가지고 다닐 요양으로 샀음.


근데, 잉크가 진하다, 이거.. 탐나는데... 무슨 잉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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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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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지내러, 시골 내려갔음.

가자마자 소 머리 삶은거 건져냄.


수요미식회에 고창 특집에 나온,

새우탕의 인천가든,

방송 나온지 일주일 지난 시점이라 그런가, 차들이... 건너편까지, 막 주차되어 있음...ㄷㄷ

인천강


여기도 벽화들이 있는데 퀄리티가 좀....


아산 초등학교, 전자암

초등학교에선, 병바위가 안보여서, 사진을 못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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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점에서 갑자기 만년필에 확, 꽂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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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올리카 파랑색과

다이소 옥색?을 사왔다.


둘다 F 닙이라 아쉬웠다.

모나미가 좀더 두꺼운것 같았고, 다이소가 중간중간 끊겼다.

키보드만 치다보니, 글씨는 개판 5분전...이다.



만년필에 넣을 요량으로 사온 콜라르 잉크.

근데, 이거 펜촉용이더라... 만년필에 넣었다간, 나중에 막힌다고... ㅠ

아... 싸다고 그냥 사는게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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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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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곡 부르고 갔음.

중간에 사회도 보고, 랩도 했음.

5회 장미축제중, 제일 호응이 좋았다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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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43 : 날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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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 스카이웨이를 올라서, 팔각정


파란대문은 토마토 스파게티가 제일 맛있었다.


양은, 뚝배기 치즈 파스타가 제일 많았다.(근데 이름이 틀린것 같은데...ㅋㅋ)


계란 후라이 피자라고 생각했지만, 치즈 피자임.


동호회 저지 맞추고, 처음 라이딩


나야, 제기동에서 시작해서, 북악/행주서해갑문까지 100km만 탔지만, 다른 사람들은 막.. 260km.....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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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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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 멍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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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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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새들 먹으라고, 물을 떠 놨다.

닭둘기랑 참새들이 사이좋게 마신다.


뻐꾹 뻐꾹, 소리가 나서, 찾아봤다.

오랜만에 두견새를 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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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미술관 토드샐비 즐거운 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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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elimmuseum.org/onViewTab1.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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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사진을 못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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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도 안가지고 다닌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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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한번 와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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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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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테스트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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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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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고 카페에 만들어져 있는 악어 전사인가?

호우문쿨루스가 생각나는군...ㄷㄷ

유니클로에서 팔고 있는 비앙키 티셔츠

우왕.... 클래식 로드랑 니로네가 있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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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느 맑은데, 꽃가루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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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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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이다. 가산 디지털 다지역으로 가는데...

벚꽃이 한창이다.

난 벚꽃을 피해 라이딩 하러 가는게 아닐까?

부럽다, 4명이서, 한 차로 라이딩 가겠구나...ㅎㅎ

전주 ic는 이렇게 생겼구나.. 잘 만들었네,,ㅎㅎ

17년만에 객사 왔음

풍남문

경기전 : 이성계의 초상화가 있다던뎁?

한옥마을을 지켜보던 개

조점례 피순대

독특하게 마늘 다진것을 한숟갈 넣어 줬는데...

약간 잡내가 난다.

난 순댓국보단, 피순대가 맛나다!!

향교

우와... 진자... 엄청 부...드러워...

지금껏 먹어본 북어중에 쵝오

하룻밤 묵었던 숙소.. 하얏트... 전망 좋네

왱이집 : 아침 9시인데도 줄을 서야 했다  ㄷㄷ

전북 강진행 버스 기다리면서..

섬진강 라이딩 시작

알곡 매운탕. 궁물 색이... 기존에 먹었던 매운탕중 제일 좋은 궁물맛을 보여줬다.

사실.. 3시쯤인데.. 이렇게 못 치우고 있는거 보고 들어왔다.

바로 자전거길에 붙어있고, 맛있어서.. 다행이야

무슨 다리 전망대 같던데...

호러 영화의 대명사 곡성

잘 잤다 숙소

가보고 싶었던 섬진강 재첩국수

바람 많이 불어서 실내와서 먹기 시작함

매화마을

도착, 섬진강은... 바다 같구나..ㄷㄷ

광양에 왔으니, 광양 불고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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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유아용 책상 FLI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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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유아용일까?

20개월 조카에겐 제일 작게, 쪼여논것도 스탠딩 책상이다.

앉으면 너무 높다.

그래도 그림쟁이 누나는 롤페이퍼를 책상에 넣고 싶다고 해서, 이걸로 결정했는데...ㅠ


그리고, 마지막 사진이, 제일 각도를 높인거다.

다디 스투디 같은 책상은 각도가 많이 벌어져서 좋아 보이는데,

옆에 잘못하면, 손다칠까봐 걱정해서 이걸 샀는데... 역시 단점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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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고 벼르르던 카메라 가방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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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희 중고 20$ 
경매로 미국내 무배. 

제법 상태가 좋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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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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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28번 퍼너넌트를 하기 위해,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7시에 맞춰 가려고,

신길역에서 다리 위를 올라타자 마자,

미끄러졌다.

아마... 이슬이 얼어서 인가보다.


고글 다리가 부러졌으며, 왼쪽 쉬프터가 돌아갔다.ㅠ


왼쪽으로 보이는 철망이 바로, GOP

17년만에 가본건가?
써치라이트로 찾았는데... 풍곡소초 같았는데... 다음 소초가 안보였다.. ㅠ


어마어마하게 안개가 꼈다.

군 생활해도 본적없는...

맞은편에 차가 오는데, 비상등이 잘 안보일 정도였다..ㄷㄷ


마을회관 앞에서 쉬고 있는데,
창문을 빼꼼 열어보시더니, 커피 한잔 하고 가라고 부르신다.

문을 열어보니, 20여명이 넘는 할머니/할아버지들이 식사중이신데,
식사하고 가라고.. 하신다.
시골에서 나던, 구수한 냄세가 코를 타고 넘어왔지만,
타임아웃때문에.... 커피만 얻어먹기로 했다.

역시 인심은 시골인심!


이게 동막해수욕장이라니....
흠흠.. 한번쯤 오고 싶었는데...ㅠ
너무 볼품없었다.


돌아오는길, 아라뱃길의 편의점에서 저녁식사를 먹었다.

무파마. 마늘 슬라이스가 들어있네.

여기서 대략 20km만 더 가면 도착이라.... 마음부담은 적었다.


가민 배터리 방전으로, 중간 데이터를 충전하면서, 기록 못했지만.
이날 207km와 집-지하철, 신길역, 여의도까지 합치면 210km는 족히 나온다.
돌아가는 지하철에 내려서, 다시 자전거 안장위에 올랐을때, 통증이란,
예전 군산 라이딩을 생각케 했다.  ㄷㄷㄷ

And

부재중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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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회사에서 잠깐 화장실 다녀왔는데,

부재중 전화가 와 있었다.

아니, 정확하겐, 전화기가 울리는걸 봤는데, 내가 도착하니 꺼져 있었다.


누나에게 온 전화였다.

별 생각없이, 누나에게 카톡을 보냈다.

"전화 못 받았어, 무슨 일이야?"


바로 답장이 오지 않았다.

뭐 대수롭게 생각치 않았는데, 답장이 왔을땐, 

너무 당황 스러웠다.


'땀촌 보고 싶다고 해서 영상 통화 했는데, 전화 안받더라'

이잌,,,,,

이럴수가, 신기하고, 아쉽기도 하고, 뭔가 복잡 미묘했다.

조카가 전화 요청한건데, 그걸 놓치다니!!!.

ㅠ_ㅠ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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