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먹어봤다'에 해당되는 글 93건

  1. 2017.02.19 홀드미 커피
  2. 2017.02.05 판교 스시가오
  3. 2017.02.05 영등포 시장쪽 최우영 수산
  4. 2016.12.30 연어 무리수
  5. 2016.12.30 스타 족발
  6. 2016.12.06 마키노차야 판교점
  7. 2016.09.25 밀로 커피 로스터스
  8. 2016.09.25 경기식당
  9. 2016.09.14 낙선재
  10. 2016.08.26 탄탄면공방 - 판교 현백
  11. 2016.08.14 2046 팬스테이크
  12. 2016.08.10 조 앤 더 쥬스
  13. 2016.08.10 광화문 미진
  14. 2016.08.10 진주회관
  15. 2016.07.24 커피 템플
  16. 2016.07.23 BLT Steak
  17. 2016.07.17 낙선재
  18. 2016.07.17 한성옥
  19. 2016.07.17 엘카페
  20. 2016.07.17 백년화편 밥알약콩쑥떡 옛날밥알쑥떡

홀드미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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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 싶었던,
아니 예전엔 몇번 갔더랬지

춥지만 에소그린 아이스 시켜먹음.
음.. 주로 스벅에서 생일쿠폰 나오면 먹던 바로 그맛이야  ㅋㅋ

판교지만 토요일에도 영업 한다네.
대신 6시면 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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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스시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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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가 옆옆옆 건물에 근무하기 때문에,

가끔 맛집에 대한 공유를 하는데,

알려준 우동집을 찾아 나섰다가, 그 우동집보다고, 줄이 긴 초밥집이 항상 궁금했다.

바로, 포스팅 하러, 검색해 보니(먹고 와도, 상호는 몰랐다.ㄷㄷㄷ)

스시가오랜다.


일단,, 내가 먹은건 초밥5개랑 미니 챠슈였는데,

설 연휴 시작 전날, 점심. 11:30분에 맞춰가서, 겨우 먹을 수 있었다.(뭐야 이집....ㄷㄷ)


초밥은 미리 쥐어놨던것처럼, 약간 말라있었다.

차슈는 큰 특징이 없어서, 궁물이 뜨거웠으면 했다.

 (개인적으로 일본에서 먹었던, 뜨거운 녹차와, 찬 초밥을 좋아한다)

배추 무침인지, 뭐시긴지는, 밥풀이 여러개 나와서, 설마설마 했는데, 나랑 같이 간 사람들 모두에게 밥풀이 여러개 나왔다.

도마에, 주인장 얼굴 새긴게 신기하긴 한데, 역시 도마라 그런지,

레이져 각인 부분으로, 시컴시컴하게 색이 물들어 있었다. (어쩌려고, 초밥위에 도마를 바로 낼까?....ㄷㄷ)


이 포스팅을 올리려고, 구글 검색을 해봤는데,

동일한 포스팅을 몇개 봐버렸다.

광고인가? 암튼, 광고라고 의식한건지, 아님, 옛날엔 그랬는지 몰르겠는데,

동일한 런치 메뉴가, 챠슈엔 반숙 계란이 들어있고, 초밥은 먹기좋게 칼집을 넣어놨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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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시장쪽 최우영 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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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심심해서, 전철 타고 가서 포장해 왔다.

연어/방어 기준으로 보자면, 쫌 별로였다.

광어/돔 기준으로는 쫌 좋았다.

그래서, 연어와 방어(사진보니 참치인가?)가 그날 별로였다고 생각했다.


와사비를 좋아해서, 많이 달라고 했더니, 정말 많이줬다.

가성비로는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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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무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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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굼터 옆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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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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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쏟아내는 장면은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제외한다.
오리지날 족발 보단 매운족발에 치즈 추가하는게 좋지만.... 먹다보면 느끼해 질 수 있으니, 나처럼 2번만 추가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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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노차야 판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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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대가 컷다.

강남에 있다는 마키노차야에, 전복죽이 그렇게 실하다는 말을 들어서...가보고 싶었으나, 못가본 곳이다.


어느샌가, 판교에도 들어왔구나.

대충 검색해보니, 앙쿠르트 스프를 먹어보라길래, 먹으려 했더니,

스프가 나오면, 아줌니들이, 줄서서 두세개씩 가져가 버렸다. ㅠ


배 부를때쯤 먹은, 스프.

배불러서 일까? 딱 생각한 맛이다.


회는 한접스 푸욱 떠오려 했더니, 저것처럼 2~3점이 담겨있는 접시다.

본이아니게, 3번을 가져다 먹었지만,

선도가 뛰어나거나, 큰 생선은 아니었다. (씨알은 확실히 작았다..)


한식은 양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신경을 안쓰는 듯 했고,

의외로 달달한 케잌이나, 디져트류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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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로 커피 로스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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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여우인가?
바오밥 나무와... 행성 b612?

여긴 독특하게 비엔나 커피가 아이스로도 있지만, 일부러 따뜻한걸로 시켰다.

자리가 매우 협소하지만, 사람들이 많고, 또 혼자 와서 먹을 수 있는 자리도 있다.

사실, 비엔나커피를 많이 먹어본 것은 아니지만, 여기서 먹은것은 매우 매력적이다.

찻잣도 매력적이야~ 

다름엔 다른 커피도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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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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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턴 핸드폰 촬영


콘도에서 먹는 아침식사 같이 깔끔함.

인테리어도 깔끔하지만, 좌석이 좀 닥지닥지 붙어있는 감이 있다.

음식은 크게 맛있지도, 맛없지도.... 깻잎은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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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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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먹는 닭도리탕,
맛이.. 별로다. 첫반짼 괜춘했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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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면공방 - 판교 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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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점도 아닌데..평일 점심시간 줄이 제법 서있다. ㅠ
고기 다진거랑 대파, 적당한 반숙 말곤 별 고명이 없는데, 중간에 넣어 먹는 마늘이 느끼함을 많이 잡아준다.
찬바람 부는 겨울, 진득한 궁물이 더 잘 맞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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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6 팬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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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훌륭하지만 단점은, 테이블에 바로 뿜어져 나오는 연기랄까?

프라임은 등심인거 같고,
그냥 팬 스테이크는 안심인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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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앤 더 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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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가격때문.
먼 음료가 한잔에 9천원씩 하냐?
이렇게 장사하다.. 찬바람 불면...ㄷㄷ

Winter is co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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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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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를 보고 찾아간집
역시 이 더위에도 줄을 서 있는군.
찬 음식이 주류라 회전율이 좋다.

수요미식회 처럼 두덩이 가지런히 판에 올려주진 않지만, 큰 문제는 없다.

육수는 처음에 짠단이 느껴지지만
두세번 풀어먹다 보면, 짠맛이 사라지는건 당연하듯 사라진다.

맘껏 먹는 파랑 무가... 아주 내 스타일엔 맘에 쏙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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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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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투어 2탄

여의도보단 맛난다.
견과루 향과 맛이 느껴진다.
김치에 약간 단맛이 느껴진다.
상대적으로 콩 맛이 적게 느껴진다.
콩국수 가격이 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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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템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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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가봤다.
텐져린 카푸치노가 뜨겁다해서 유자 아메리카노를 시켰는데,
보통 아메리카노는 써서 잘 암먹는데.. 이건 유자가 단단히 잡아줘서, 괜찮더라..
낍히기도 하고..
그러나.. 정파가 아닌 사파같은 이 느낌음 뭘까?
그냥 슈퍼커피 오랜지 비앙코가 내 입맛엔 더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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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T St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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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전빵

수요미식회부터, 다른 블러거까지, 다들 칭찬일색이라 엄청 기대했는데,,

그냥 빵이다.

사실 난 소보루보단 크림빵이나 슈크림빵처럼 속에 뭔가 들어가 있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과연 따로 판다면, 난 이걸 사먹을까? 아니올시다. 라고 결론낸 빵

공갈빵처럼 그냥 다들 뻥친거구나.. 생각했다.

아웃백의 부시맨 부레드가 생각났다.  ㅠ


2. 에피타이져.

연어.. 신선하다.

아보카도.. 역시 아무맛 없다.

수란.. 차갑다.


3. 고구마 스프

보기 드문 고구마스프, 군고구마 맛?이 확연히 느껴진다.


4. 스테이크

맜있다.

안심을 좋아하는데, 등심을 먹어도, 비게 부분이나, 떡심 부분이 잘 손질되어 있어,

목넘김이 불편하지 않았다.


5. 커피

양 많다. 우유가 엄청 많이 들어있는 거에 놀랐다.

애매하게 우유가 남았던 걸까?

티 팟도 큰거 한가득 나오는거 보니 원래 많이 챙겨 주나 보다.


6. 곁가지

커피 마실때 먹으라고 나온 브라우니 조각은 그져 그랬다.

스테이크 먹을때 나온 5가지 소금은 결정체가 커서 그런가? 먹을때 치아에 부딪치는 식감이 영 별로였다.

레몬 소금은 레몬맛 나서 신기함


7. 총평

부가세는 요금안에 포함되어 있지만, 호텔이기에 봉사료가 붙는다.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의 스테이크는 훌륭하다.

심지어 양많은 커피도 좋다.

딱, 여기 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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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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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눔의 핸드폰은, 맑은 날엔 잘 나오는데...

좀만 어두워도 개판이된다.. ㅋㅋ


다른 음식은 볼꺼 없고,

닭도리탕만 맛있다.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궁물에, 크고 약간 쫄깃한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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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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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그런가?

일요일 아침 9시에 가서 겨우 먹을 수 있었다.

그날은 9:10분에 식재료가 떨어져 버렸다.


반가운 블루리본...ㅋㅋ

안섞고 궁물만 먹었을땐, 약간 느끼한가? 싶었는데.. 섞어보니 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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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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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기일까 싶을 정도의 공장지대 속에 있는 엘카페.

내가 콜드브류 라떼를 시켜서인지 몰라도, 맛의 차이를 아직 모르겠다.


언제부터인가 주말 자전거 모임의 장소가 된거 같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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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화편 밥알약콩쑥떡 옛날밥알쑥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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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아직 정리되지 않은 느낌?

부모님 아침 대용으로 드시라고 사왔다.

정말 오륜교회 뒷편에 있을 줄 모르고, 커피 몽타쥬 가서, 테이크아웃으로 한잔 빨면서 픽업해 왔다.

집에서 뭘어... 너무 멀어..


맛은 심심하다.

난중에 신림 낙원떡집의 쑥떡 먹고 쑥떡쑥떡 해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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