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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5 영등포 시장쪽 최우영 수산
- 2016.12.30 연어 무리수
- 2016.12.30 스타 족발
- 2016.12.06 마키노차야 판교점
- 2016.09.25 밀로 커피 로스터스
- 2016.09.25 경기식당
- 2016.09.14 낙선재
- 2016.08.26 탄탄면공방 - 판교 현백
- 2016.08.14 2046 팬스테이크
- 2016.08.10 조 앤 더 쥬스
- 2016.08.10 광화문 미진
- 2016.08.10 진주회관
- 2016.07.24 커피 템플
- 2016.07.23 BLT Steak
- 2016.07.17 낙선재
- 2016.07.17 한성옥
- 2016.07.17 엘카페
- 2016.07.17 백년화편 밥알약콩쑥떡 옛날밥알쑥떡
가보고 싶었던,
아니 예전엔 몇번 갔더랬지
춥지만 에소그린 아이스 시켜먹음.
음.. 주로 스벅에서 생일쿠폰 나오면 먹던 바로 그맛이야 ㅋㅋ
판교지만 토요일에도 영업 한다네.
대신 6시면 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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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가 옆옆옆 건물에 근무하기 때문에,
가끔 맛집에 대한 공유를 하는데,
알려준 우동집을 찾아 나섰다가, 그 우동집보다고, 줄이 긴 초밥집이 항상 궁금했다.
바로, 포스팅 하러, 검색해 보니(먹고 와도, 상호는 몰랐다.ㄷㄷㄷ)
스시가오랜다.
일단,, 내가 먹은건 초밥5개랑 미니 챠슈였는데,
설 연휴 시작 전날, 점심. 11:30분에 맞춰가서, 겨우 먹을 수 있었다.(뭐야 이집....ㄷㄷ)
초밥은 미리 쥐어놨던것처럼, 약간 말라있었다.
차슈는 큰 특징이 없어서, 궁물이 뜨거웠으면 했다.
(개인적으로 일본에서 먹었던, 뜨거운 녹차와, 찬 초밥을 좋아한다)
배추 무침인지, 뭐시긴지는, 밥풀이 여러개 나와서, 설마설마 했는데, 나랑 같이 간 사람들 모두에게 밥풀이 여러개 나왔다.
도마에, 주인장 얼굴 새긴게 신기하긴 한데, 역시 도마라 그런지,
레이져 각인 부분으로, 시컴시컴하게 색이 물들어 있었다. (어쩌려고, 초밥위에 도마를 바로 낼까?....ㄷㄷ)
이 포스팅을 올리려고, 구글 검색을 해봤는데,
동일한 포스팅을 몇개 봐버렸다.
광고인가? 암튼, 광고라고 의식한건지, 아님, 옛날엔 그랬는지 몰르겠는데,
동일한 런치 메뉴가, 챠슈엔 반숙 계란이 들어있고, 초밥은 먹기좋게 칼집을 넣어놨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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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심심해서, 전철 타고 가서 포장해 왔다.
연어/방어 기준으로 보자면, 쫌 별로였다.
광어/돔 기준으로는 쫌 좋았다.
그래서, 연어와 방어(사진보니 참치인가?)가 그날 별로였다고 생각했다.
와사비를 좋아해서, 많이 달라고 했더니, 정말 많이줬다.
가성비로는 좋은것 같다.
빵굼터 옆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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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쏟아내는 장면은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제외한다.
오리지날 족발 보단 매운족발에 치즈 추가하는게 좋지만.... 먹다보면 느끼해 질 수 있으니, 나처럼 2번만 추가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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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대가 컷다.
강남에 있다는 마키노차야에, 전복죽이 그렇게 실하다는 말을 들어서...가보고 싶었으나, 못가본 곳이다.
어느샌가, 판교에도 들어왔구나.
대충 검색해보니, 앙쿠르트 스프를 먹어보라길래, 먹으려 했더니,
스프가 나오면, 아줌니들이, 줄서서 두세개씩 가져가 버렸다. ㅠ
배 부를때쯤 먹은, 스프.
배불러서 일까? 딱 생각한 맛이다.
회는 한접스 푸욱 떠오려 했더니, 저것처럼 2~3점이 담겨있는 접시다.
본이아니게, 3번을 가져다 먹었지만,
선도가 뛰어나거나, 큰 생선은 아니었다. (씨알은 확실히 작았다..)
한식은 양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신경을 안쓰는 듯 했고,
의외로 달달한 케잌이나, 디져트류가 많았다.
사막 여우인가?
바오밥 나무와... 행성 b612?
여긴 독특하게 비엔나 커피가 아이스로도 있지만, 일부러 따뜻한걸로 시켰다.
자리가 매우 협소하지만, 사람들이 많고, 또 혼자 와서 먹을 수 있는 자리도 있다.
사실, 비엔나커피를 많이 먹어본 것은 아니지만, 여기서 먹은것은 매우 매력적이다.
찻잣도 매력적이야~
다름엔 다른 커피도 먹어봐야겠다.
여기서부턴 핸드폰 촬영
콘도에서 먹는 아침식사 같이 깔끔함.
인테리어도 깔끔하지만, 좌석이 좀 닥지닥지 붙어있는 감이 있다.
음식은 크게 맛있지도, 맛없지도.... 깻잎은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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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먹는 닭도리탕,
맛이.. 별로다. 첫반짼 괜춘했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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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점도 아닌데..평일 점심시간 줄이 제법 서있다. ㅠ
고기 다진거랑 대파, 적당한 반숙 말곤 별 고명이 없는데, 중간에 넣어 먹는 마늘이 느끼함을 많이 잡아준다.
찬바람 부는 겨울, 진득한 궁물이 더 잘 맞을듯 하다.
가격대비 훌륭하지만 단점은, 테이블에 바로 뿜어져 나오는 연기랄까?
프라임은 등심인거 같고,
그냥 팬 스테이크는 안심인거 같고?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가격때문.
먼 음료가 한잔에 9천원씩 하냐?
이렇게 장사하다.. 찬바람 불면...ㄷㄷ
Winter is co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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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를 보고 찾아간집
역시 이 더위에도 줄을 서 있는군.
찬 음식이 주류라 회전율이 좋다.
수요미식회 처럼 두덩이 가지런히 판에 올려주진 않지만, 큰 문제는 없다.
육수는 처음에 짠단이 느껴지지만
두세번 풀어먹다 보면, 짠맛이 사라지는건 당연하듯 사라진다.
맘껏 먹는 파랑 무가... 아주 내 스타일엔 맘에 쏙 든다.
콩국수 투어 2탄
여의도보단 맛난다.
견과루 향과 맛이 느껴진다.
김치에 약간 단맛이 느껴진다.
상대적으로 콩 맛이 적게 느껴진다.
콩국수 가격이 만원이다.
드디어 가봤다.
텐져린 카푸치노가 뜨겁다해서 유자 아메리카노를 시켰는데,
보통 아메리카노는 써서 잘 암먹는데.. 이건 유자가 단단히 잡아줘서, 괜찮더라..
낍히기도 하고..
그러나.. 정파가 아닌 사파같은 이 느낌음 뭘까?
그냥 슈퍼커피 오랜지 비앙코가 내 입맛엔 더 좋더라.
1. 식전빵
수요미식회부터, 다른 블러거까지, 다들 칭찬일색이라 엄청 기대했는데,,
그냥 빵이다.
사실 난 소보루보단 크림빵이나 슈크림빵처럼 속에 뭔가 들어가 있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과연 따로 판다면, 난 이걸 사먹을까? 아니올시다. 라고 결론낸 빵
공갈빵처럼 그냥 다들 뻥친거구나.. 생각했다.
아웃백의 부시맨 부레드가 생각났다. ㅠ
2. 에피타이져.
연어.. 신선하다.
아보카도.. 역시 아무맛 없다.
수란.. 차갑다.
3. 고구마 스프
보기 드문 고구마스프, 군고구마 맛?이 확연히 느껴진다.
4. 스테이크
맜있다.
안심을 좋아하는데, 등심을 먹어도, 비게 부분이나, 떡심 부분이 잘 손질되어 있어,
목넘김이 불편하지 않았다.
5. 커피
양 많다. 우유가 엄청 많이 들어있는 거에 놀랐다.
애매하게 우유가 남았던 걸까?
티 팟도 큰거 한가득 나오는거 보니 원래 많이 챙겨 주나 보다.
6. 곁가지
커피 마실때 먹으라고 나온 브라우니 조각은 그져 그랬다.
스테이크 먹을때 나온 5가지 소금은 결정체가 커서 그런가? 먹을때 치아에 부딪치는 식감이 영 별로였다.
레몬 소금은 레몬맛 나서 신기함
7. 총평
부가세는 요금안에 포함되어 있지만, 호텔이기에 봉사료가 붙는다.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의 스테이크는 훌륭하다.
심지어 양많은 커피도 좋다.
딱, 여기 까지다.
이눔의 핸드폰은, 맑은 날엔 잘 나오는데...
좀만 어두워도 개판이된다.. ㅋㅋ
다른 음식은 볼꺼 없고,
닭도리탕만 맛있다.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궁물에, 크고 약간 쫄깃한 닭!!
여름이라 그런가?
일요일 아침 9시에 가서 겨우 먹을 수 있었다.
그날은 9:10분에 식재료가 떨어져 버렸다.
반가운 블루리본...ㅋㅋ
안섞고 궁물만 먹었을땐, 약간 느끼한가? 싶었는데.. 섞어보니 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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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기일까 싶을 정도의 공장지대 속에 있는 엘카페.
내가 콜드브류 라떼를 시켜서인지 몰라도, 맛의 차이를 아직 모르겠다.
언제부터인가 주말 자전거 모임의 장소가 된거 같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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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아직 정리되지 않은 느낌?
부모님 아침 대용으로 드시라고 사왔다.
정말 오륜교회 뒷편에 있을 줄 모르고, 커피 몽타쥬 가서, 테이크아웃으로 한잔 빨면서 픽업해 왔다.
집에서 뭘어... 너무 멀어..
맛은 심심하다.
난중에 신림 낙원떡집의 쑥떡 먹고 쑥떡쑥떡 해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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