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먹어봤다'에 해당되는 글 93건

  1. 2014.12.29 두인반점
  2. 2014.11.30 서판교 청계산 수타짬봉
  3. 2014.11.23 장 블랑제리
  4. 2014.11.23 성심당 튀김 소보로
  5. 2014.11.05 옥인피자
  6. 2014.10.20 롯데시티호텔 구로 - C'cafe
  7. 2014.08.31 1인 1닭
  8. 2014.08.17 바르다 김선생 - 판교점
  9. 2014.08.02 명인 안동소주 - 박재서
  10. 2014.07.28 백현동 장윤정 삼계탕
  11. 2014.07.25 사당 LA곱창
  12. 2014.06.04 대학로 핏제리아오
  13. 2014.05.29 판교 뽕신
  14. 2014.04.23 판교 Slam coffee Roasters
  15. 2014.04.23 판교 식객
  16. 2014.04.10 판교 삼환하이펙스 순대구청 곱창동
  17. 2014.03.31 대치동 홍운장
  18. 2014.03.30 판교 아임홈
  19. 2014.03.30 판교 시골애 낙지볶음
  20. 2014.03.27 판교 챠오바라이트

두인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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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이 길다는 소문에, 일요일 점심에 가는게 걱정되었지만,

막상 가 보니, 한테이블이 빠져서 바로 앉을 수 있었다.

(그리고 점점 사람들이 나가거니, 급기야 우리만 앉아 있었음  ㄷㄷ)





탕수육 + 해물짬뽕, XO 볶음밥을 시켰다.


생각보다 오래 걸렸지만, 다른 테이블도 음식이 안나온 상태이기에....


오랜만에 먹어보는 코팅 탕수육이다.

맛은 있었으나, 속에 고기고기가 거무티티한데, 오래 튀겼거나, 냉장고에 오래 있었거나 할텐데,

생고기라니깐, 첫번째 튀김에서 제법 오래 튀긴듯 한거같다.

(나중에 식어서는 가운데 고기가 뚜렷하게 검정색으로 보인다)

XO 볶음밥은 불만이 나는 것도 아니며, 독특한 소스의 풍미가 느껴지지 못했다.

해물 짬뽕은 내가 먹지 못했으나, 듣기론 조금 간이 약한...뭐 그냥 그렇다고 하더라...


결국, 내 생각에, 동네에 이런 탕수육집이 있으면 갈것같지만,

찾아갈만한 거까진 아닌듯...

개인적으로 탕수육은 튀김 상태는 뿅의 전설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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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판교 청계산 수타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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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판교 한국학연구소 쪽인가 했더니, 판교 도서관쪽에 있는

수타짬뽕.

옛날엔 청계산 자락밑에 있었다나 머라나...




볶음밥을 시켜도, 짬뽕밥을 시켜도, 미니 짬뽕이 나오는 신기한 시스템   ㄷㄷ

여기에서 양이 부족한건 없다. 상대적으로 탕수육 양이 적어 보일뿐...상대적으로...

볶음밥은 맛있다. 잘 볶았다. 그러나 불맛이 크게 느껴지는건 아니지만, 야채로 다른 것들로 훌륭하다.

짬뽕은 최고집처럼, 뭔가.... 샐러리맛이 나는데, 비교하자면, 좀더 많은 야채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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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블랑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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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대역에 있는 맛집...
옛날 이 동네 맛집을 알고 싶었을땐 모르고,
이제서야 소문듣고 가본 빵집.

몇몇 기사에 단팥빵 이야기가 실린 적 있었다.

작년에 기사를 접하고 가 보고 싶었으나, 리모델링 중이라, 올해 4월에 재 오픈 한다는걸...
깜빡 잊고 있다가, 

저번달 결혼식 갔다 오는 길에, 부른 배를 움켜잡고 들려봤다.
오... 줄 서 있더라. 사람들...
오... 단팥빵 6개와 위의 크림빵을 사가지고 버스에 다시 탔는데..
빵냄새.... 아.. 미안한 승객이 되어 버렸다.

오늘길에 카톡을 받았더니,
장 블랑...이집은 생크림+단팥이 시그니쳐 메뉴란다.
응...? 다시 되돌아 가야 하나?
했더니, 마지막 사진이 바로 그빵이었다.

아.... 맛나. 
일단, 단걸 좋아하는 나는 정말.....맛나.
양... 대박임.
이제 Aki 공방만 가 보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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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튀김 소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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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소보루..인줄 알았는데..
대전 다녀오신 분이, 한 박스 사오셨다.

생각지도 못한 빵이었는데...
아마도... 갓 나온 빵이라면 2~3개 정도 다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기름기 쫙쫙 베어나오는 빵이렸다.

ps: 미슐랭 선정이면 별이 몇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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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인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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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과 치즈로 만난 피자.

맛있는데, 식으면서...음.

식기 전에 드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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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티호텔 구로 - C'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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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가족식사를 하러 새로 생긴 롯데호텔로 갔음.

물론, 모아둔 상품권을 털 기회였다.


룸 차지 비용 없이 룸을 이용했다.

오붓하고 좋네.


나름 눈 다랑어랑 눈새치



오... 양갈비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양갈비를 먹어본 곳도 롯데호텔이었는데,

그땐, 정말 신세경이었다. 주방장이 추천했던 건데.. 놀라운 맛이었지..

여기 양갈비도 맛나다. 소고기보다 맛나지만, 그 때 먹었던 양갈비보단  ㅠ_ㅠ




썬 드라이 토마토.

말려 있는것만 먹었는데, 올리브에 재워 놔 있는건 처음 먹어봄...

사실,, 난 올리브로 적셔 있는 것보단, 말려둔게 더 좋타. 



주방장 제공 접시.

Thanks.


대게는 내가 별로 선호하는게 아니라서 접시에 없다. ㅎ

아이스크림은 맛있는데, 묽다. 너무 흘러서 아포가또는 못해먹을 정도.



씨 카페에서 먹으면, 주차 종일권을 준다.


드마리스 갈까 하다가, 상품권 털러 롯데 호텔 갔더니,

계산할때, 상품권 결제가 안된단다.?

SK 상품권도 불가. 왜냐고 하니, 시스템 오류가 잖아서 없앴다고...?

롯데 호텔에서 롯데 상품권을 취급 안하다니...ㅠ_ㅠ

카드로 결제하고 롯데 멤버쉽 포인트 적립 해달라니깐, 그것도 안된단다.

뭐지 이... 그지같은... 롯데 계열이 맞긴 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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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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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먹을수도 있겠다... 

최근 동네 시장에 생긴, 옛날통닭개념의 소프트치킨 프랜차이즈.


시장에 생겼는데, 사람들이 줄 서서 사가길래 먹어봤는데, 맛나다면서 사요셨다.

2마리.


옛날처럼 누런 봉투를 줬는데,

기름기에 젖어서 찢어졌나보다.


잘라주지 않더라...

말 그대로 통닭.

근데, 보는 것처럼 닭이 작다. 8호 같은데.... 설마 6호 아냐? 라는 느낌의 사이즈랄까?

이런 닭이라면 정말 1인 1닭도 가능할듯...


무랑 소스는 각 500원이라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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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다 김선생 - 판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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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바르다 김선생 김밥이 맛나다고 하여,

회사 인근에서 사가져옴.




요놈의 똑딱이가, 포커스를 죄다 날려 먹어서 건진 사진이 없지만...

뭐... 가격 생각하면 그냥 그런디?

(치즈김밥, 매운 불고기 김밥)

그래도, 밥 비율이 상당히 적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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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 안동소주 - 박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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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과 PD에게 드릴 선물로 구입한 안동소주

본래의 주류는 인터넷 판매 금지 항목인데,

국가에 등록된 전통주만 팔 수 있게 되어 있고,

이미 DP를 휩쓸고 간 터라,

 

1865같은 와인보다는,

영화인으로써? 이것도 한번 잡솨보라는 의미로 2개 주문

 

 

 

 

조옥화 명인이 만든건, 예전에 먹어 봤지만,

술맛을 모르는 나는, 비교 불가.

 

아.. 안동소주는 양대 산맥으로 나눠지는데,

밀을 기본으로 하는 조옥화 명인,

쌀을 기본으로 하는 명인 박재서, 이렇게 나눠지게 된다.

맛 평가는 내가 내릴 수 없지만, 명인 박재서가 뒷맛이 더 깔끔해서 DP에서도, 시중에서도 좀더 찾는다고 한다

 

술 먹으면서 안주로 밥을 먹는 녀셕이 있어서,

왠지 전통주는 쌀을 기본으로 해야 할꺼 같아서 구매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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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동 장윤정 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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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과 관련은 없어 보이던데,

계산대에, 손학규와 윤여정씨 사진이 있더라.

13,000원 하는데, 인터넷에 알려진 것처럼 인삼주는 안보이고(중복이라 사람이 많아서인가?) 

맛은 그냥 그냥..

맛없지도, 있지도 않더란....

뭐, 내 입맛엔,

호수, 고려, 토속 모두 그냥저냥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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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 LA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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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른집과 특징적인건,

옆 테이블에서 초벌구이를 하면서,

가위로 심한 기름뎅이 부분을 제거해 준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두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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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핏제리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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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핏자 : 16,550


까르보나라 : 18,500


돌체 핏자는 안먹음, 이것만 해도 양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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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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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백뽕으로 주문했다가, 코게뽕으로 변경

역시, 궁물에 토마토 들어가 있으면 좋음...

거기다, 불맛이 남...

거기다, 라면맛도 남... 윙?

 

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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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Slam coffee Roa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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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하게? 옅게? 를 물어보고 만들어주는 라떼.

 

 

 그냥 포크가 아니라 노란 파스타를 집은, 시계포크임.

 3잔 마심, 귀엽...

 R2B2

 행방불명?

 

 가...가오나시

 

 커피집임을 알려주는...

 

 월드맵. 이렇게 쓰는 거구나...

 추운 나라에서 오셨나봐요~

 그리고 미니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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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식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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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그릇 한정이라는 점보 스테이크 덥밥을 먹으로...
보통보다 빠르게 식사하러 갔으나....

 

 

바깥 테이블로 안내 받았다.

이게 어디냐능...

 

신기하게 비트코인을 받는다. 호오...

 

내부가 작다.
아마도 16명이 정원일듯 하다.

 
해산물 야끼도리 카레덥밥
깐 홍합에서 약간 비릿한게, 가격이 비싼 깐 홍합을 쓴건 아닌듯..

 
누구나 칭찬했던 야채 카레

 

문제의 점보 스테이크 덥밥
밥 위에 양파+양배추 위에 미쿡산 스테이크가 썰려나온다.

 

난 해산물 카레 먹음...

 

생생정보통신에서 월요일날 방영한다고 찍어갔다.
나 먹는것쫌 찍어도 되냐길레, 맘껏 찍으라고 했다가, 일행분의 제지로, 내 모습은...  ㅠ_ㅠ

 

점심엔 엄청 기다려야 한느 곳이긴 하다.

 

그치만 만원 내고 먹기엔, 내가 너무 짠돌이거나,

미식가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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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삼환하이펙스 순대구청 곱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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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갔다가, 사람들이 늦게 와서 순대구청으로...

행사가로 순대국이 4,900원 하고 있다. 

 

위에 보이는 오이 피클같은게, 항아리속에 있다.

순댓국에 오이피클이라니...ㅋㅋ

 

 

가격이 4,900원이라 괜찮다.

프랜차이즈를 좋아라 하진 않지만, 진국, 담소, 진순대나 모두 프랜차이즈라는 함점

단, 순대 자체는 일반순대 같은.... 그런 쫌.. 별로 내 입맛은 아닌, 그..그런..

그래도 행사가격이니, 또 먹어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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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홍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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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말했다.

여기가 오대짬뽕이라고,

여기가 탕수육이 맛있다고... 

 

인테리어가, 좋은집이 아니다.

식당은 맛으로 승부해야지  ㅎㅎ

 

 

 

전체적인 가격은 비싼편.

탕슉, 첫 맛은 뭔가.. 꿀같은 맛이 먼저 들어온다.

그리고 나서 씹다보면 찹쌀 탕수육인가 하는 흐름이다.

고기 크기나 나쁘지 않은데, 양은 박한편이다. 튀김 상태도 뭐 SoSo..

저녁상태를 가만해서 약간 검은건 뭐.. 넘어가지.

 

아... 이것이 오대 짬뽕이란 말인가?

오징어 상태가 나쁘다. 오징어살만 따로 납품받는 건가? 하는 식재료에

별다른 건데기가... 아, 홍합이 있긴 하네. 그래도 나름 삼선짬뽕인데..  ㅠ_ㅠ

국물은 좋은 편이다.

이걸 먹으면서, 난 판교에 오라고 했다.

탕수육은 뿅, 짬뽕은 최고집을 먹여주고 싶은 내 마음... 이해 하려나?

 

내 입맛엔 차라리 짜장이 더 맛있다.

 

.75를 받는 청도맥주...

유일하게 가본 중국이라곤 상해밖에 없어서, 칭따오를 먹으면 상해 생각이 남...

KTV, 빨간그네... 응?

 

뚜껑가지가라고 펴줬는데,

진짜 깜빡했네  ㄷㄷ

 

사장님이 계산할때, 잘 드셨냐고 해서. 그냥 네~ 했다.

음...  이건 좀 어려운 부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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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아임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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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낙지를 먹었더니, 빙수하나 먹고 가자고 해서 들린 아임홈

다들 앞에 사진이 있지만, 난 삐뚫어졌으니 뒷쪽 사진  ㅋㅋ 

 

 미세먼지가 200을 달리고 있을때, 테라스에 앉았다..  ㅠ_ㅠ

 

 

 

나름, 자전거 동호회 회장이니, 직접 자전거 타는 법을...

 

 

그런데 갤러리들이 늘어난다.

쇼핑몰 화보 찍는거나 구경하시지.. ㄷㄷ

(미세먼지와 무관하게, 카페거리에선 약 10팀 정도가 쇼핑몰 사진촬영 중이었다.) 

 응? 다네, 맛나네.

여기, 왜 사람들이 올까 했더니,

빙수가 갑이다.

단, 팥은 적은편인데, 상대적으로 다른 양들이 커서 그런가....견과류는 괜찮은편.

 

그래서, 개죽처럼 후비~후비~적 해서 먹어야 좋음 

내가 좀 비벼 줬더니, 다들 안먹음   ㅋㅋ

앗싸~ 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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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시골애 낙지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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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모임을 하러 찾은 시골애.

사실, 난 전혀 모른다.

그냥, 적당한 가격대비(9,000원)로 인터넷 서치 한것임. 

 

자전거 타고 씽씽~

 

아... 곰같단....

곰이 써커스에서 타는 자전거 같은 스트..

 

식당 안에는 벚꽃도 피고..

 

메뉴는 낙지볶음 하나밖에 없다.

다만, 청국장이 딸려 나오는데, 강한 맛은 아니고, 된장과 청국장 사이같은... 약한 국장님 나오시고

 

밥이 대접에 담겨나오며,

낙지볶음 밑엔, 소면이 약간 들어있는 정도.

 

단일메뉴지만,

계란찜 3,000원

쿨피스 2,000원

새우튀김 9,000원이 존재한다.

 

처음엔, 별로 맵지 않고, 불맛이 느껴져, 기분 좋게 느껴지는데...

이상하게 먹다보면 머리까지 뻥 뚫릴정도로 땀난다능...

개인적으로 자전거 세우기도 편해서(옆에 테라스같은데가 있음)

자전거 모임할때 자주올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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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챠오바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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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맛엔,
자몽주스가 맛있었지만, 자몽주스라면, 하이펙스에 자스가 있지....

크림파스타는 묽고
토마토 파스타도 임팩트가 없음.
그나마 임팩트는 엔초비인데, 면발 삶은 상태가 내가 원하는 상태가 아닌듯(난 살짝 덝 익힌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나마 다행인건, 햄버거 덥밥은 맛있음!!
다시 간다면 햄버거 덥밥 먹을꺼임.
식전빵도 맛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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