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인 제목이 아닐까?
배우면 배울수록 하고 싶은 것이 많아진다. 그처럼, 돈을 쓰면(예를 들어 외제차를 사면) 쓸수록 돈을 더 많이 벌게 된다는 통찰력?을 설파하고 있다.
외제차를 자주 바꾸면, 그 차를 몰기 위해, 돈을 더 많이 벌 것이며(예언)
로렉스를 착용하면, 그 시계를 아는 사람들이 몰려들게 되고, 그정도 되는 인맥이 생기면서,,,
캬~...흠... 뭐랄까? 나는 청학동에서 온게 아닐까 싶다 ㅎㅎ
주변인들에게 생각지 못한 과한 선물을 하는것도 권장하는데,
결국 이 책에서 주요하게 말하고 싶은 것은,
carpe diem이라고 생각한다.
인생 두번 사는 것도 아니고, 다시 돌아오지도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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