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에 해당되는 글 430건

  1. 2013.03.30 신발 교환
  2. 2013.03.24 빨래
  3. 2013.03.24 보드게임
  4. 2013.03.22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5. 2013.03.17 제2 서해안 고속도로 자전거 타러감
  6. 2013.02.22 일하는 환경
  7. 2013.02.15 홍천
  8. 2013.02.11 후지산
  9. 2013.01.27 글뤼바인
  10. 2013.01.20 가치있는 식사
  11. 2013.01.11
  12. 2013.01.03 춥잖냐?
  13. 2013.01.02 돨라
  14. 2012.12.30 길고냥이
  15. 2012.12.05 눈오는 날
  16. 2012.12.03 첫눈은 아니지만....
  17. 2012.11.25 결국...
  18. 2012.11.19 일년에 하루
  19. 2012.11.12 공기압 마사지 구매
  20. 2012.11.11 가을 안녕~

신발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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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쓰던 본트레거 타이어를 

사천성이라 불리우던 녀석으로 바꿨다.


ZX와 어떤걸 살까 고민했는데,

내구성이 이녀석이 더 좋다고 하길래,

본이 아니게 도로를 타기 때문에 이녀석으로 결정



사실 기존에 쓰던 본트레거는

비스를 붙잡는 고무가 제 역할을 못해서 타이어가 찐따가 나기 쉬웠다.

심지어 영원싸2클에서는 제대로 튜브도 못 갈아서

내가 한시간동안 낑낑대며 작업한 적도 있었다.

근데 이녀석은 새거라 그런거겠지만, 너무 쉽게 들어가서 찐따도 안난다.

좋아.. 기대해 보겠어.



이상하게 타이어 바꾸고선 타질 못하네...  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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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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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남방 6장 빨았다.


이상하게 내가 빨면 목 부분의 때가 그대로 쪄들었었는데,

인터넷에 샴푸를 바르면 빠진다고 해서 오랜만에 손빨래 했다.





어디, 얼마나 빠지나 보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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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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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2종 구매.


첫번째는 테...테...텔레스트레이션

결.똑을 보고 위시리스트에 올려 두었다가 구매 했다.

집에서 가족들이 해 보니 역시... 물건이야..

친구네집에서 11명이서 해 보니.. 역시 개판  ㅋㅋ

잘 샀다.







부루마블 대용으로 주루마블 구입

옛날엔 사촌네 집에가면 부루마블 참 많이도 했는데,..

그런 기억으로 구매 했더니..

이건 뭐, 한바뀌만 돌면 모두 @_@ 골뱅이 될꺼 같은 포스다.

아직 해보지 못함.. 

원래 워크샵 갈때 하려고 샀는데, 회사에서 워크샵 기안 거절 하시더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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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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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랑 150

이거 힘드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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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서해안 고속도로 자전거 타러감

|

전마협이라는 마라톤 협회가

마라톤 하던 생각대로 자전거 행사를 준비함.

비경쟁임에도 비싼 3만 5천원을 등록비로 챙겨드심  ㅋㅋ

더군다나 사람들 모집해두고, 2차 모집 하고, 심지어 현장모집도 함..  그래서 몸만 가지고 뛰는 마라톤과 달리, 자전거들 사이에서 살짝살짝 부딪히며,

초반에 이래저래 사고 많이났음

 

 

1호선 탔더니, 사람이 없어서 너무 편했으나....

 

 

 

4호선 부터 사람이 ㄷㄷㄷ

신길온천역에서 내릴때 부왘~

 

 

이미 행사장까지 진입하는건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버림

 

 

저기가 출발지인데...  ㅠ_ㅠ

 

 

15km 분기점 지나서....

사람들이 되돌아 가자함..

왜?

ass attack!!

 

우리끼리 맘대로 되돌아 가니까, 아주 신났음.

우리 가는 길엔 아무것도 없음  ㅋㅋ

 

 

 

 

 

팔이.. 결려서 잠깐 쉼...

여긴 바다인가?

그냥 바다라고 생각하고 사진 찍는데,

1등이 돌아오길래 1등 쫒아갈려다 힘만 다 빠짐..

 

남들은 이날 역풍이 많이 불었다는데...

난 한강을 많이 타서 그런가? 별로 역풍은 느끼지 못했음..

그냥 쭉쭉 나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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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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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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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오프하러 감

다들 카메라 들고

PT 발표도 찍고, 장기자랑도 찍고...



공식 행사가 끝나고 심야 보드타러 감.



생각보다 덜 추움...

아침에 일어나서는 그냥 로비에서 어슬렁거리며 사진만 찍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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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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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니고,.. in덕원

눈이 살포시 내려서 나무위에 눈이 쌓였다.


항상 버스를 기다리는데

더럽게 추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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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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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쇼나 글뤼바인이나...

뭐 같은걸 지칭하는 말로, 

겨울철 와인을 과일과 함께 끌여서 계피를 넣어 먹는다.

라고, 아침 뉴스에서 봤다.




아버지가 감기 걸리셨다.

이걸 핑계로 마트에서 레몬, 오렌지를 사왔다.

집에서 몇년째 자리를 지키던 칠레산 와인을 준비했다.




레몬 한개와 오뤤지이~ 한개를 준비한다.

식초나 소금이나 베이킹소다, 3중에 하나로 빡빡 닦는다.

난, 끓는 물에 살짝 데쳤다.



집에 있는 와인 따개로 쓰윽~뽕





나처럼 팔팔 끓이지 말고, 은근하게 뎁혀줘야 하는게 포인트 란다.

난... 불조절에 실패했다.

마트에서 깜빡있고 계피스틱을 안사와서 그냥 먹었는데, 시다!!

아.. 시다.

그래서 와인 한병을 더 넣으려 했더니, 아빠가 놔 두란다.

술이 더 맛있다고...  

ㅠ_ㅠ   갈길이 멀다.





와인 한병 750ml

오렌지 1/2 개

레몬 1/2개

정향 1~4개

계피스틱 하나 (시나몬 가루 대체)


이렇게 해서 뭉근하게 끓여주는것이 정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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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있는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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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아버지가 수술하셨을때,


서로 몰랐던 5명의 환자가 한방에 모여있을때,

점심시간이 되면, 환자는 환자식이,

간병인은 자기가 싸온 도시락을 꺼내놓고 먹고 있었다.


아버지 수술 전에는

그냥, 지하 식당에 가서 밥을 먹으면 되겠지만,

수술후 부터는 내가 옆에서 거들어야 하니까,

빵과 우유로 끼니를 때우고는

한끼 해결하고, 해결하고.

아~ 빵 참 맛없는 그때,



사촌 매형이 싸온 도시락은 정말 감사함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몰랐던 도시락이었다.

왜냐하면, 예전에 매형이 병원에 입원했을때, 한번도 찾아뵙지 못했던 나인데,

이렇게 생각지도 못하는 도시락을 받고선, 너무 당황하여 어찌 표현할 줄 몰라 있었던 것이다.

사실 이마져도, 도시락을 받아서 냉장고에 넣고선, 밥 먹을때야 비로소 느낀 거라니.

핸드폰에 남아있는 사진으로 다시한번 고마움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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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생일.

아니 생신이라 해야 하나...

벌써 초를 65개나 꼽아야 하다니....

놀랍다. 아버지 회갑을 예상하던거 정말 엊그제 일 같이 생생한데...



페라에서 케익을 먹어본적 없었는데,

이렇게, 이제서야, 먹어보게 된다.



생긴것도 생긴 거지만,

금가루는 아무 맛도 없어 보이고

생크림이나 빵에서 단맛을 느끼기 어려웠다.

아마도, 카페에서 직접 만들다 보니 설탕이 적게 들어가고, 폭신한 빵을 만들 수 있었던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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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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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은 활활 타오르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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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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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돨라는 이렇게 생겼구나.


돈 가운데가 비닐로... 똻

우왕~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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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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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러 가는데,

고양이 소리가 난다.

그래서, 사진좀 찍어 볼라고 쭈구리고 앉았더니,


고양이가 달려와서 내 몸에 부비부비 한다.

깜딱 놀래서, 정신을 차려보니

이녀석, 추워서 그런가?

아님, 아직 손때가 남아있어서 그런가?


마음이 동화되어, 바로 앞 슈퍼에 들어가서

오다리를 사왔다.

오다리를 줬더니 몇번 깨물어 먹더니

발로 드리블을 하면서 마치 장남감 처럼 가지고 놀더라..


힝...

너 심심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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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한국판 블리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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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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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커피가 쓰기때문에 싫어한다.


근데 이건 묘하게 뒷맛이 맛나네..

내가 만든 커피는 이런맛 안나던데....


결국 잘 만드려면 많이 사 먹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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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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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내시경때문에 찬물 먹다 오한이...

춥고 배고프고  ㅠ_ㅠ


먹을거 저것만 줘서 나오는 길에 순댓국 시키고

반도 못먹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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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압 마사지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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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병원에서 쓰던

비슷한걸 구매했다.


양품이고, 엄마 마빠가 좋아 하시네....

소리도 병원에서 쓰던 녀석보다 조용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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