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에 해당되는 글 264건

  1. 2019.07.12 한자와 나오키 - 이케이도 준
  2. 2019.07.06 베르나르 뷔페전
  3. 2019.05.19 나라 사랑 큰나무
  4. 2019.05.15 유혹적인 글쓰기
  5. 2019.04.14 안산문화재단 & 고려대학병원 사이 산
  6. 2019.04.10 야간 벚꽃
  7. 2019.04.08 핸드폰 사진
  8. 2019.04.06 벚꽃 & 개나리
  9. 2019.04.04 샤오미 - 최호섭
  10. 2019.04.03 벚꽃
  11. 2019.04.02 BOSE QC35
  12. 2019.03.24 홍매화
  13. 2019.03.19 산수유
  14. 2019.03.17 햄버거
  15. 2019.02.14 테슬라 - 박성표
  16. 2019.02.12 화웨이 - 최호섭
  17. 2019.02.10 노무사가 알려주는 매너 해고 매너 퇴사 - 서민정
  18. 2019.02.10 프리다 칼로 - 김영은
  19. 2019.02.06 넷플릭스 - 박성표
  20. 2019.02.04 텐센트 - 김두일

한자와 나오키 - 이케이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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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리디 셀렉트를 이용하게 되었다.
최근 SNS 마케팅에서 보았던, 한자와 나오키 1권이 있어서, 내려 받게 되었다.

1.2억명의 인구중에 570만명이 읽었다니, 확실히 한국과는 다르게 독서율이 높은 나라인듯 한데,
요즘 기사를 보면, 책과는 무관한 사람들이 많은듯 하다.

사실, 제목만 봐서는 마법천자문 일본판인가 싶지만,
한자와는 그냥 이름이다. 주인공이지
그러니깐, 책 제목이 주인공 풀네임인 것이다.

은행이라는 무대에서 직장인이 공감할 수 있는 부당함을 스스로 헤쳐 나가는,
어쩌면 직장인들에겐 판타지 같은? 소설이라 할 수 있을것 같다.

비슷한 일본향 만화들이 있어서, 어쩌면 단편적인 에피소드처럼 읽혀지기도 하지만,
나름대로 재미나게 읽었다.
회사일, 직장상사에게 치여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면, 순간의 청량감을 선사해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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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뷔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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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사랑 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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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에서 주는 나라 사랑 큰나무 뱃지.

예전같은 핀이 2개, 네오디움 자석이 달린 뱃지가 3개.

주변에 나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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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적인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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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보고 싶었는데, 이사 가기 전에 책을 겨우 예약해서 빌려 읽게 되었다.

보통 글쓰기 방법론과 다르게, 본인의 살아왔던 이야기와  그 과정속에서 글쓰기의 주의할점을 알려 준다.

독특한 구성이다.

쇼생크 탈출, 미저리, 샤이닝등의 작가다 보니 자신의 이야기 조차 재미나게 서술한다.

꼭 글쓰기가 아니더라도,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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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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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 최호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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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던 샤오미의 대표라는 사람은,
우리 회사의 경쟁사 였던 [킹소프트]의 사장이라는 것이다.
그양반이 샤오미라는 회사를 차릴때, 쫌 많이 의아 했지만, 으례 돈 많은 사람의 문어발인가? 생각했지만,
샤오미 입사 6년만에 대표이사를 했다는건 몰랐던 사실이었다.

물론 샤오미의 시작이 MIUI라는 사실은 안드로이드 개발자포럼에 기웃거리면서 알고 있던 사실이다.

이런 소프트웨어 향기가 물씬 풍기는 회사가, 어느덧 하드웨어 강자들을 끌어 내리는 회사로 변모하고 있다.
지금이야 추격하는 재미가 있겠지만, 쫒기는 회사가 될때는 어떤 미래를 보여줄지, 많은 사람들이 중국 회사를 볼때의 중요 관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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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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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여긴, 한그루만 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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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E QC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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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

착용보단, 벗었을때,

사람 사는 세상으로 돌아온 느낌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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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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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도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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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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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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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x4 버거 시겼는데, 왜 3x3 버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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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 박성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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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터스의 그 테슬라다.

엘론 머스크를 빼고 말할수 없는 것처럼, 테슬라의 현재 사장이자 투자자인데, 이 책을 읽어보면, 완전 초기 테슬라를 빌딩할때 멤버는 아니지만, 초반부터 지대한 영향을 끼친건 사실이다.

대박 부자로만 알았는데, 테슬라를 위해, 스페이스 X 를 저당잡히고, 대출 받았다니, 대단한 자신감이었나보다.

우리는 성공한 사람만 기억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상당히 보수적인 자동차 업계에서 어떻게, 지금의 위상을 갖게 되었는지, 단편적으로 나마 알 수 있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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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 최호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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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일 미국에게 때려맞는 화웨이 이야기다.

그전까지 내가 알고 있던 거라고는, 중국 인민군 장교가 설립했으며,

통신 장비로는 일류 기업이라는거라는 것과 함께 5G 네트워크 장비 사업 준비가 한창이라고 했는데


설립자가 물러나고

3인이 돌아가면서 대표를 진행한다는(심지어 3~6개월마다 바뀐다니...) 사실과

상장없이 직원들에게 매번 주식을 나눠준다니

그들만의 신기한 조직문화가 놀라울 따름이었다.


우리나라에서 U+가 LTE를 도입하면서, 용산 인근 미군부대의 감청 위험을 미국에서 언급할 정도라니,

지금의 트럼프가 언론에서 불만을 표출할 만도 하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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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가 알려주는 매너 해고 매너 퇴사 - 서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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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여러가지 퇴사 사례를 거론하며 노무사가 알고 있는 법적 해석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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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칼로 - 김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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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할아버지 요양병원에 걸려있던, 

디에고 리베라 그림은, 당시 참고문헌 기능 개발을 하는 내게 어려움을 주었다.

풀네임이 Diego María de la Concepción Juan Nepomuceno Estanislao de la Rivera y Barrientos Acosta y Rodríguez

다른나라 국가의 이름이 위와 같이 긴데... 정리는 어떻하고, 정렬은 어떻게 할까? 실제로 사용되는 이름은...ㄷㄷㄷ

뭐 이런저런 생각으로 복잡할때, 디에고의 부인은 프리다 칼로가 한국에서 전시회를 한 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가볼껄... 이런 막연한 생각을 했었지만, 이미 지난일

그래서 이렇게 프라다 칼로를 읽어볼 생각이 들었다.

어렸을적 교통사고로인한 합병증이 평생을 따라다니는 그녀는,

다시 유명 화가인 디에고와의 결혼,

그 과정속에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남편의 버프발이 있겠지만, 자신만의 영역이 있어서 후에는 남편보다 더 유명하게 되었다는데 내 개인적인 취향은 디에고의 그림들이다.

본인의 신체적인 고통과 남편의 잦은 외도(심지어 처제랑도...ㄷㄷㄷ)로 인한 고통이

그로테스크한 그림으로 표출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다만, 우리나라나 외국이나, 부부가 나이를 들면서 주도권?이 남편에서 부인으로 넘어가는 상황은 예나 지금이나, 딴나라나 우리나라나 똑같다는걸 느꼈다.

 

프라다칼로 그림은 위키아트에서도 볼 수 있다.

https://www.wikiart.org/en/frida-kahlo/mode/all-pain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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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 박성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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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형+인재(국문)+(1).pdf

 넷플릭스를 읽었다. 몇개월째, 넷플릭스를 보고 있는 입장에서, 궁금해지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사실, 우리들에게야, 영화 스트리밍 업체로 알려진 넷플릭스는 DVD 배송 업체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물론, 그당시에도 대형 대여점과 싸워서 이겨 나갔고
스트리밍으로 무대를 옮겨 와서도 이겨 나갔다.
(여기서 이겨 나갔다는게... 뭐랄까? 강해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서)
이러한 과정속에, 글로벌 업체로 도약한건 스트리밍부터이니, 우리에게 다가온 것은 스트리밍으로만 기억될지 모른다.

물론 이 책을 읽으면, 다르겠지만,
아무튼, 이용하던 유료컨텐트의 역사를 알아보기에 충실한 책으로,
짧은시간 좋은 내용을 담았다.

참고로,
회사가 변모할때?(보통 사장이 바뀔때겠지),
데려온 사람들중, 인사책임자가 있다.
이 사람이 넷플릭스에서 와서 "자유와 책임"이라는 가이드 문서를 배포했다고 하여, 찾아 봤더니
번역본이 있었다.
구글링으로 slideShare로 보는걸 추천하지만, PDF 파일도 줍줍

책 뒤편, 참고문헌에 구글링으로 netfilx doodle이나 netfilx envelope art를 찾아보라길래, 링크를 남긴다.

And

텐센트 - 김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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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에서 60일 대여 시리즈를 하고 있어서 읽어봤다.

100여장이 될까말까한 양으로 출근길에 다 읽어 버렸다(얼마나 먼걸까? 출근길)

내가 텐센트에 대하여 들어봤을땐 PC 메신저(네이트온)같은 회사로만 알고 있고, 나중에서가 카카오톡의 대주주가 되었다는 기사로만 알고 있었는데,

책일 읽어보니, 생각보다 텐센트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 쉽게 읽을양과 제법 상세한 설명이 이 책의 장점인가 보다.

다음으로  넷플릭스를 읽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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